오토바이 신호위반이랑 굉음 단속좀 부탁드립니다. 횡단보도 초록불에 사람들 지나가는데, 오토바이들이 그 사이로 사람 칠듯이 질주해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지나가는데도 그 사이로 질주합니다. 너무 살기가 힘듭니다. 양아치 오토바이들이 서민들을 못살게합니다. 오토바이 단속좀 부탁드립니다.
오토바이 신호위반이랑 굉음 단속좀 부탁드립니다. 횡단보도 초록불에 사람들 지나가는데, 오토바이들이 그 사이로 사람 칠듯이 질주해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지나가는데도 그 사이로 질주합니다. 너무 살기가 힘듭니다. 양아치 오토바이들이 서민들을 못살게합니다. 오토바이 단속좀 부탁드립니다.
경찰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오토바이 단속 가능합니다. 저는 스마트국민제보 앱을 설치해서 오토바이가 보이면 일단 동영상 찍고 봅니다. 그리고 위반하면 그 즉시 영상 업로드해서 과태료 먹이죠. 도로교통법 위반 뿐만 아니라 오토바이 불법개조까지 모두 신고가 가능합니다. 다만, 오토바이 번호판이 너무 작아서 촬영해도 제대로 안 보이는 경우가 많고 번호판을 가리고 다니는 놈들이 많아서 자동차에 비해 잡기 어려운 건 있습니다.
@@user-vy4ou4cd8n 오토바이 신호위반이랑 굉음 단속좀 부탁드립니다. 횡단보도 초록불에 사람들 지나가는데, 오토바이들이 그 사이로 사람 칠듯이 질주해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지나가는데도 그 사이로 질주합니다. 너무 살기가 힘듭니다. 양아치 오토바이들이 서민들을 못살게합니다. 오토바이 단속좀 부탁드립니다.....
@@ace3boy 오토바이 신호위반이랑 굉음 단속좀 부탁드립니다. 횡단보도 초록불에 사람들 지나가는데, 오토바이들이 그 사이로 사람 칠듯이 질주해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지나가는데도 그 사이로 질주합니다. 너무 살기가 힘듭니다. 양아치 오토바이들이 서민들을 못살게합니다. 오토바이 단속좀 부탁드립니다.....
오토바이 신호위반이랑 굉음 단속좀 부탁드립니다. 횡단보도 초록불에 사람들 지나가는데, 오토바이들이 그 사이로 사람 칠듯이 질주해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지나가는데도 그 사이로 질주합니다. 너무 살기가 힘듭니다. 양아치 오토바이들이 서민들을 못살게합니다. 오토바이 단속좀 부탁드립니다...
@@kyos9295맞아요 빨리배달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배달오토바이 안전도 중요하죠 신호위반하다 사고나면 돈 몇만원 벌려다 몇달치 월급을 치료비로 순식간에 다 써버려요 다른유트브이서도 빨리 배달하려고 신호위반하다 사고난 사람 예기 들어보니깐 득보다 실이 더 컸다고 하더군요
그게 아닙니다. 배달쪽 시스템을 알아야 하는데 묶어서 배달하거나 대행업체의 강배(강제배차)같은거땜에 그런거죠. 늦었다고 뭐라한다..? 기사가 길을 헤메는 경우라면 모를까 단건배달을 하거나 1~2개만 묶어서 배달하는 경우엔 늦지않음..막 5개, 7개씩 음식을 묶어서 다니니까 빨리 배달해야하니 신호위반하고 그래도 늦어지면 고객입장에서 늦었다고 뭐라하는거지... 빨리 받으면야 누구나 좋긴하나 제시간에 오면 누가 뭐라하겠나요...여기저기 다 들르고 와서 30분씩 늦고 음식 식거나 불어가지고 뭐라 하는거죠.. 그어떤 고객이 신호위반하면서까지 빨리 오라합니까...그냥 되게 늦지않게 왔으면 하는거죠. 도착예상시간은 고객들도 알고있습니다. 배달 앱을 사용하면 다 알 수 있음...그 도착예상시간보다 너무 늦어지면 음식이 식거나 불거나하니 늦었다고 뭐라하고 그러는건데 도착예상시간에서 크게 벗어나지않으면 그렇게까지 뭐라 할 사람없음...성깔 못된 놈이거나 또라이가 아닌 다음에야... 배달기사들이 음식 묶어서 걍 여기저기 다 들러서 오다보니 예상시간보다 많이 늦고해서 일부가 뭐라하는거지...(늦었다고 모든 고객이 뭐라하지않음. 대부분이 그냥 받음..아니지..거의 다 문앞에 놓고 가라는거여서 고객하고 만날 일 자체가 거의 없음)
@@user-zc7rf5xq5o 영업용 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수요도 많고 택시가 마후라 튜닝 해서 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생각만 해도 ㅋㅋ 배달 라이더들만 순정화 하고 신호만 좀 지켜도 바이크 욕 안먹습니다 레저용 바이크들은 외곽으로 많이 다니지만 배달용은 언제나 주택가로 배달을 오니까 아무래도 머플러 굉음이 너무 부담스럽죠
현재 배달대행 종사자 입니다 한편으로는 이해합니다 저도 영업용 바이크는 순정 머플러 사용중 입니다 소음이 크면 저도 다른 주민분들도 서로 눈치에 힘드니까요 ㅠㅠ 그래서 맘 편히 업무용은 순정쓰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데시벨 넘지 않고 구변되어있음 법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유도리라는게 있으니...ㅎㅎ 골목길이나 주택가는 시동끄고 걸어다니고 하시면 몰라도 ㅠㅠ 힘들죠잉 차라리 일 하실땐 그냥 순정이 맘편해요 물론 스크린이나 포워드미러 쇼바 등등은 본인의 편의를 위해서니까 그건 패스..
@@user-zc7rf5xq5o 오토바이 신호위반이랑 굉음 단속좀 부탁드립니다. 횡단보도 초록불에 사람들 지나가는데, 오토바이들이 그 사이로 사람 칠듯이 질주해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지나가는데도 그 사이로 질주합니다. 너무 살기가 힘듭니다. 양아치 오토바이들이 서민들을 못살게합니다. 오토바이 단속좀 부탁드립니다...
배달실적보다 중요한게 안전입니다. 잘못하다가 남 다치게 하거나 숨지게 하면 형사처벌 받을 수 있어서 무서운 행동입니다. 요즘 같은 경우는 제대로 운전하는 사람만 존재 하는 것이 아닙니다. 차가 없다고 신호위반은 기본입니다. 이렇게 행동하다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신호지키고 가는 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나는 사례가 있었는데 이거 알면 함부로 다닐 수 있을까요?
오토바이 신호위반이랑 굉음 단속좀 부탁드립니다. 횡단보도 초록불에 사람들 지나가는데, 오토바이들이 그 사이로 사람 칠듯이 질주해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지나가는데도 그 사이로 질주합니다. 너무 살기가 힘듭니다. 양아치 오토바이들이 서민들을 못살게합니다. 오토바이 단속좀 부탁드립니다...
배달대행으로 배달하다보면 배달기사가 없다는이유로 너무 무리하게 강제배차를 주며 상점과 손님이 재촉하고 뭐라하시는분들이 계시긴해요.. 배달시작한지 얼마안됐을땐 모든신호를 지키고 다니다보니 환불건도 많이 일어나고 그랬거든요.. 얼마안됐을때니까 돈도 얼마 못벌때였습니다 그러면 번금액보다 손실금액이 커질때도 한번있었어요 ㅜ 더 많이벌려고 위반하고 다니는사람도 있겠지만 상점과 손님 재촉으로 인해 위반하는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전 그런게 지쳐서 대행기사 그만두고 천천히 신호지키면서 원픽원배로 다니고있습니다 좀 늦더라도 안전을 위해서 배달기사님들은 신호지키고 손님이나 상점분들은 재촉 안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user-ge4vz1tv4c 차가 많아서 바이크들이 법규어기고 다녀도 된다는 겁니까? 법은 지키라고있는거고 위법시 처벌받는게 당연한겁니다. 이것저것따져서 어쩔수없이 오토바이들이 이렇게다닌다는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지킬꺼 다 잘지키고 배달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도둑질 할줄몰라서 열심히 일해서 돈버나요? 도둑질하면 안되니깐 안하는겁니다.
오토바이 신호위반이랑 굉음 단속좀 부탁드립니다. 횡단보도 초록불에 사람들 지나가는데, 오토바이들이 그 사이로 사람 칠듯이 질주해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지나가는데도 그 사이로 질주합니다. 너무 살기가 힘듭니다. 양아치 오토바이들이 서민들을 못살게합니다. 오토바이 단속좀 부탁드립니다...
이런거보면 경찰이 왜 남자가 해야하는지 알것같다... 저렇게 분노를 표출하는데 과연 여자경찰이었음 어떨까 싶음... 성차별 있어선 안되고 남성이 역차별 당하는 시대라는건 알고있지만 직접 현장을 들여다보면 지킬수없는것들이 많고 남성이 할수있는 일과 여성이 할수있는일은 다를수도 있겠구나 싶음... 불가능한 완벽한 성평등을 고집하기보단 서로 좀더 이해하고 배려하는게 최선의 방법인듯
저도 배달하는 사람으로써 번호판을 접어본다 거나 가려본 적은 없었네요 그리고 흔히 머플러들을 많이 하시는데 저도 한때 머플러를 바꿔 봤었고 아... 이건 진짜 시끄럽고 아니다 싶어서 바로 순정으로 갈아 끼웠었습니다(지금도 물론 순정이구요). 저랑 같이 일 하시는 분들이나 다른 대행 기사님들 보면 예를 들어서 요시무라, 아크라포빅, 익실, 빔즈 등등 많이들 하셨는데 솔직히 듣기에 기분이 나쁘지 않는 소리에는 저도 가만히 있는 편인데 가끔씩 쉬는 시간에 딱 봐도 구조변경 안 되어있거나 데시벨 이빠이 큰 머플러를 장착한 오토바이들을 보면 저도 모르게 쌍욕이 나올 때도 많습니다 물론 구조변경을 하여도 역겨운 소리가 있기 나름이죠. 댓글들을 보면은 이런저런 말들이 많이 있는데 솔직히 빠른 배송을 원하시는 분들은 x팡이츠나 x민원 같은 한 집 배송 프로그램을 쓰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들도 저녁 피크타임이나 날 궂은 때에는 어쩔 수 없이 같은 코스 엮어 가기 바쁜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상점들도 돌아 미칠지경 입니다. 픽업을 가면은 가게 사장님께서 '오늘 기사님들 출근 많이 안 하셨나요?' '지금 많이 바쁜가요?' 등등으로 하소연들을 하시곤 합니다. 더군다나 요즘 또 배달 비수기라서 더더욱 심해지겠죠ㅠㅠ... 그리고 늦어도 뭐라 안 한다는 분들도 많으신데 저도 배달이 밀려서 한 1~5분만 늦어도 상점에서 손님한테 전화가 왔다 거나 아니면 배송지에 도착해서 손님에게 음식을 전달해드릴 때 10에 1은 x 씹은 표정을 지으시곤 합니다(특히 젊은 여성 분들이요) 성적 차별을 하려는 게 아니라 진심 남성 분들은 대부분 그냥 그려러니 하시 거나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아, 너무 늦으셨네요' 라고 하실 때도 있지만 인상 찌푸린 얼굴은 거의 못 본 듯 합니다. 그에 반면 가끔 몇몇 젊은 여성 분들은 제가 늦어가지고 어쩔 줄 몰라서 쩔쩔매며 '아, 죄송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하면은 진짜 말을 못할 정도로 인상을 찌푸리시면서 대꾸도 안 해주시고 음식만 딱 받고 문을 쾅 닫고 들어가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요청사항에 늦어도 괜찮다는 걸 보면은 저희는 미칠 지경이죠.... 배달대행을 하면서 지금 써내려 온 글보다 더한 것도 많은데 약간 투머치 같아서 그만 쓰겠습니다. 다만 저도 배달대행을 하면서 같은 배달원들에게 딸배라고 하는데 아무리 저희가 딸배라 하여도 저희도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습니다. 바쁜 날에는 밥도 거르면서 손님들 밥 가져다 드리고 화장실 갈 시간 없이 움직일 때도 있습니다 너무 나쁜 시선으로만 바라보지만 않으셨으면 좋겠고 좀만 더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영상 속에 기사님들은 저도 이해는 못하겠습니다만... 이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해서 돈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더욱더 중요한건 자신과 타인의 안전 입니다. 교통 법규를 잘지키면 사고의 위험성을 줄일수있습니다. 교통 법규를 잘지면서 안전운전 합시다~ 그리고 이륜차의 불법튜닝은 강력히 단속했으면 합니다. 도로에서의 소음공해 1위는 이륜차들입니다. 강력한 단속을 해야합니다.
오토바이 신호위반이랑 굉음 단속좀 부탁드립니다. 횡단보도 초록불에 사람들 지나가는데, 오토바이들이 그 사이로 사람 칠듯이 질주해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지나가는데도 그 사이로 질주합니다. 너무 살기가 힘듭니다. 양아치 오토바이들이 서민들을 못살게합니다. 오토바이 단속좀 부탁드립니다..
딸배 핑계 1위가 늦는다고 컴플레인하는거라는데 난 아직 주변에 한시간 이내에 배달안왔다고 짜증내는 지인조차못봄.요즘엔 톡으로 60분걸린다고 친절히 안내해줘서 배달시키면 무조건 한시간은 생각함.오래걸렸다고 ㅈㄹ하는 사람들은 진짜 한시간도 넘게 오래걸렸거나 번호판접는 딸배인성인 사람이겠지.한두사람 그러는거로 핑계대지마라.
절대로 안바뀜니다. 라이더 를 조진다는건 군대에서 군사시스템이 잘못된걸 병사탓하고 병사를 조지는것과 국가에서 국가시스템이 잘못된걸 국민탓하고 국민을 조지는거랑 다를게 없습니다. 이건 배달시스템이 잘못되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교통법규위반이 어디 어제 오늘일입니까? 배달시스템이 오늘 처음 생겼나요? 그럼 단속강화는 이제 처음하는건가요? 예를 들어 밥먹듯이 법을 위반하는 행위중 한가지만 비교해보겠습니다. 휴대폰단말기 통신법은 왜 어기나요? 공시지원금에 15%할인받으면 필름한장만 사은품으로 받아도 위법입니다. 또는 선약으로 구매하면 기기값은 풀빵맞아야 합법입니다. 휴대폰 할인받은사람은 모두 범법자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휴대폰을 싸게 구매한사람을 똑똑한 소비자 취급할게아니라 범죄자 취급하는게 맞는걸까요? 전쟁에 실패한 국가가 병사탓한다면 맞는걸까요? 아님 잘못된 전략을 탓하는게 맞는걸까요 가게가 장사가안되는 이유가 알바 탓인가요? 우리집이 가난한이유가 막내 탓인가요? 수십년 동안 오토바이에대한 교통 법규 안지켜지는게 배달원탓이라고 하는거 자체가 문제입니다. 그렇게 향후 수십년이 지나도 가장 믿단탓하는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배달문화 배달 시스템 수익구조등 시스템적인 부분이 바뀌고 배달하는 사람들이 존중받아야 바뀌는 겁니다. 가게가 안되는이유는 알바탓이 아니고 매출의 상승동력이 알바덕분이며 전쟁의 실패가 병사탓이 아니고 전쟁의 승리가 병사덕분이며 우리 국가가 부도난이유가 국민탓이 아니고 성장한이유가 국민덕분이라고 존중해주세요 빠른배달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안전운전하세요 늦어도 좋으니 서로의 안전을 위해 신호는 꼭 지켜주세요 적은수입으로 배달하는데 힘내세요 좋은날이 올겁니다. 국민은 희망적인 말로 좋은 문화를 만들어주시고 국가는 배달 시스템 개선에 힘써주시고 기업은 부리는 기사가 아닌 협력사로써 존중을 더해야합니다. 맨날 딸배 죽이고싶다 뒈져라 트럭에깔려 평생 식물인간이나 되라 대갈통 쇠파이프로 순두부 만들어버리고 싶다. 이런 언행에서 대한민국 배달원분들이 신호쯤 위반해도 되는 사람으로 스스로 자존감을 낮추게 되는겁니다. 어차피 딸배인데 신호위반해서 돈이나벌자 어차피 인생막장 딸배인데 신호위반해서 돈이나벌자 이렇게 만들어봐야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다는겁니다.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뭐라하는지 아시나요? 배달음식을 사랑하지만 배달원을 혐호하는 나라라고합니다. 이것뿐일까요? 휴대폰 파는 사람들을 폰팔이라고 하며 씹어댑니다. 왜그런줄 아세요? 휴대폰을 단말기통신법을 지켜서 팔면 사기꾼이라며 욕을 하죠 할인해서 팔면 위법인데 말이죠 본인들 돈아낄수있다면 불법좀 해도 된다는 그런건가요? 애견샾을 운영했더니 개장수라 씹어댑니다. 용산에 취직하니 컴팔 용팔 자동차 판매원을 했더니 차팔이 중국집에 취긱했더니 짱개 렉카업소에 출근했더니 렉카충 보험설계사 로 전환했더니 보험팔이 경찰이되었더니 견찰 짭새 배달라이더를 했더니 딸배 제가 대기업의 매장에서 부장으로 있을때 직원들 판매실적올리라고 잡일 안시키고 직접 그 큰매장을 청소하고 돌아다녔더니 저보고 청소 부장이라 놀리더군요 이래서 우리나라 배달 문화가 바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