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베르만 vs 말라뮤트, 마당에서 놀고 싶지만 큰 덩치로 제압해버리는 말라뮤트…이 대형견들 한공간에서 같이 지낼 수는 없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알고e즘│ 

동물학대범이 할만한건 다하고있다 도배르만은 귀수술에 단미도하고 저 좁은데서 대형견을 몇마리나키우고 저게사랑이냐? 사랑이란 단어에 아무리포장해도 학대임

코코,레오 다 입양보내야할 듯.

말라뮤트를 에어컨 24시간가동도 못하는 환경에서 키운다는게 참 ㅋㅋ 개를 기르는건지 고문을 하는건지

영상보자마자 도배르만들 상처보고 걍 욕부터 나옴......하 -_- 저 지경이 될때까지 서열을 핑계 삼아 방치를 한거랑 다름이 없는데... 난 냥이들 키우지만 더운 날엔 에어컨 거의 24시간 돌아감..물론 내가 집에 없어도.. 근데 말라뮤트 -_- 하.. 예전 방송인거 같은데 지금은 어찌 지낼지 씁

보호자들이 반드시 욕을 들어야하는 영상 내 자식 예절교육 안하고 방치한 영상

능력에 맞게 키우셔야지.. 강훈련사 말처럼 답답하다 물고 물리고 고통받고 있는데, 보호자 본인들도 습관처럼 무덤덤하게 학대방치라니 ㅠㅠ

인간세계와 얼핏 흡사합니다.. 학폭..무조건 분리해야죠. 이걸 수수방관 교사/학부모들.. 사회적으로 커다란 죄악을 짓는거죠.ㅜㅜ

보기만해도 스트레스 옆집 어떻게 하라고 아 졍말 나쁘다 짜증나...요

감당도 못하면서 4마리나 키우는 그 영상이구나 ㅉㅉ

대형견 네마리를 저런 환경에서 키운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한마리라도 제대로 교육하고 키운다면 어땠을지

도베르만이 저만큼 가여워 보일수도 있구나 불쌍타 진짜

음...개를 좋아하는 것을 알지만...이 좁은 집에 대형견 4마리는...전혀 안 어울리는 환경입니다. 개들에게도 불행한 환경이고...개 주인들도 불행한 환경...

저렇게 무서워하는데 분리 안하고 한 공간에 두는 견주는 반성하세요

생각할수록 무식한견준들한테 화가나네

세나개 중 가장 빡치는 레전드 중 하나였음 도베르만 얼굴 흉터들 좀 봐 너무 불쌍함ㅠㅠ 말라뮤트가 하루종일 공포분위기 조성하는데 보호자들은 제대로 말리지도 못하고... 더위 많이 타는 말라뮤트들은 그늘 피할 공간도 없는 마당에서 찜통 창고같은 데서나 헥헥대고 있음 다른 영상에서 저 남자 보호자분 새 여친이라는 분이 해명 써놓긴 했던데.. 어쨌든 말라뮤트랑 도베르만 형제들 결국 떨어져 산다면 그나마 다행임

저 사람들 틈만 나면 패는 힘쎄고 덩치큰 깡패랑 살게 하면 개들 마음 이해할듯. 언제 팰지 모른다는 공포에 쩔어봐야 알듯.

둘다 지능이 모자람? 감당도 안되는 개들을 왜 키우나?

저도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37년동안 키우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30kg이상되면 힘이강해서 1마리도 성인남지도 감당하기 힘듭니다. 그런대형견을 감당도 못하시면서 4마리나 키우시는건 욕심이시구요. 강아지한테도 죄 지으시는겁니다.

이래서 우리나라 동물보호법 강화하고 아무나 강아지 키우지 못하게 해야 한다. 하다못해 안전문 설치도 안하고 있었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여자가 코코 데려 왔을 거임. 남자는 가뜩이나 두들겨 맞고 있는 자기 도베르만 형제들 신경 쓰느라 내심 속이 말이 아닐 텐데 굳이 그 가해견이랑 같은 종 개를 한 마리 더 데려 오자고 할 이유가 없음. 여자 주인은 애초에 말라뮤트 좋아함+도베르만 형제도 둘이니 말라뮤트도 둘이면 좋겠단 생각에 안일하게 데려온 것 같은데 진짜 생각 없음. 그리고 가끔 보면 한 번 입양했으면 파양은 안된다, 아무리 악조건이어도 개/고양이들은 주인 옆이 가장 행복하다며 동물에 빙의해서 주장하는 ㅅㄲ들 많은데 사람도 부모랑 안 맞아서 집 나가는 사람 많다. 그 개/고양이가 정말 그 주인 옆에 있어서 행복한지 불행한지는 당사자도 아닌데 알 수 없는 일이고, 솔직히 머리가 있으면 걍 본인 스스로 생각해봐도 자기 개가 지금 행복할 지 불행할 지 알 수 있음. 불행하다 싶으면 개가 사람처럼 독립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알아서 보호자가 행복할 수 있는 곳 찾아서 보내주는 게 맞고, 파양을 무조건 비난 하는 것도 지양해야 한다고 봄.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개는 주인 옆이 행복하다고 소설 쓰는데 그 개는 지금 있는 곳이 지옥일 수도 있어. 사람이면 독립을 하든가 ㅈㅅ을 하든가 하기라도 하지 아무리 말못하는 짐승이지만 지옥 속에서 계속 살라고 하는 게 정말 그 반려견을 가축으로 보는 행위 아닌지 스스로 생각해 봐야 함.

아...이거볼때 마다 느끼지만 정말 빡이치네요ㅋ 어떻게 저렇게 키울수있는거지? 진짜 저도 반려인이지만 이해할수가 없네요

근데 쟤들 짓는 소음을 옆집 근처 이웃들이 어떻게 생각할 지

저런집에서 대형견 4마리라니 진짜 잔인하다 ㅋㅋㅋ 생각도 못할일을 하다니

근데 보통 보면 지능이 떨어지거나 이기적인 사람들이 저런 짓을 하더라.. 한 마리만 키워서 사랑을 듬뿍 주던지, 4마리 키우려면 능력을 가지고 키워.. 욕심이야 진짜..

최대한 쾌적하고 깔끔한 환경이 수반된상태에서 능력 되는대로 키우셔야죠 .. 두려움에 떨었을애들 생각하니 맘아파요 그걸 보면서 놔두었다 생각하니 분노가 ㅠㅠ

1살인데도 배변교육도 안시키고... 견주들이 그냥 답없어 보인다. 지금도 저러고 키울듯.. 부부가 하는짖이 이상하게 닮았네.

어이가 없어 웃음만..견주 제정신 맞죠?? 뭐하나 찍어 잘못이라 하기엔 총체적 난국 이웃만 불쌍하네요

주변집들은 무슨죄냐..진짜 이기적인 인간들이네

원래는 안그랬는데, 차에선 안그랬는데, 밖에 나가면 안그랬는데..! 그 입 좀..! 울화통 터지는줄..!! 하! 진짜 강쌤 개훌륭 이었으면 완전 심하게 말했을거다

제가 볼때는 말라뮤트 한마리만 키우시거나 도베르만 2마리만 키우셔야 합니다. 말라뮤트가 키워보니 평소에는 느긋한 성격이지만 다른 종에게 적대적인 개 입니다. 대형견이다보니 다루기도 힘들고 어렸을때 절대 복종을 안 가르치면 정말 위험합니다. 저는 주인에게 충성심이 강한 진도와 같이 키웠다가 진도개가 물려죽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사단은 아내가 말라뮤트의 목줄을 제가 진도 목줄을 잡았는데 힘들다고 바꿔잡은게 문제였고 진도는 중형이어도 절대 기죽지 않고 덤빕니다. 말라뮤트가 흥분해서 저의 팔을 살짝 물었는데 그걸 본 진도가 달려들어서 싸움이 시작됐고 말릴수도 없었고 결과는 상처가 너무깊어 과다출혈로 진도가 죽고야 말았습니다. 저는 이 일때문에 상심이 너무 커서 3년은 정신적으로 고생한것 같습니다. 말라뮤트는 입양보냈고 이제는 나이도 있고 소형견을 한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공원 산책 때에도 대형견을 피해서 다니는 버릇이 생겼네요. 진도는 제가 어렵게 데려온 아이였고 말라뮤트는 아내가 데려온 아이였죠. 아내도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사람을 문 개는 전문인이 입양하거나 사살합니다. 견종이 다른것을 키울 때는 주의해야합니다. 미국엔 공원이 많고 산책하기 넓어서 그런지 평소에 거리를 많이 두었기에 문제가 없는듯 했으나 아내가 진도의 목줄을 놓친 순간 비참한 일이 만들어졌죠. 그래서 평소에는 순해서 말라뮤트를 잘 몰랐고 흥분하면 일이 벌어집니다. 그러니 제발 따로 키우시길 권장합니다. 주인을 독차지 하려는 성향이 강한 개들은 한마리씩만 키우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학폭방관하는 견주 ㅋㅋ

개주인들.. 정말 이기적이네요. 개들한테도.. 이웃들에게도.. 저 큰 개들 밤낮으로 짖어대고, 깨갱거렸을 텐데... 데리고 나갈 때 마다 덮칠까봐 무서웠을텐데.. 이웃들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했을지..

저런 환경에서 대형견 4마리를 키우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안됨 부디 반련견 부모님입장에서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시는게 아이들에게도 행복할꺼라봄

견주가 훈련을 받아야합니다. 말라뮤트는 한국에서 키우기 힘든 불가능한 견종이라 생각합니다. 썰매견 하루 200키로미터 이상 달려야하는 애들을 좁은 마당에서 아우 물론 객체마다 다르겠지만....도베르만이 물렸는데 미소를 짓고 있네요 아빠가~그냥 철부지로 보입니다. 강훈련사님에게 훈련 한번 해서 수정한다고 영원할까요?

개든 사람이든 주인의 양육 능력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영상

이웃에게는 "민페""

도베르만이 너무 불쌍하네요 보호자두 분은 무슨마음인지 생각이 없는분들같아요

자기 만족만 가득한 주인

바로옆 빌라사람들 스트레스 장난 아닐듯

저 집 근처 이웃들에겐 지옥 같은 곳이군요 한마리도 아니고 4마리 😢😢😢 이기적이네요

어휴 주인네들 지들 잘못도 모르고 헤헤 웃고있는거 너무 열받네 ㅋㅋㅋ

아 진짜 사람이 와저라고 사노 이해가 안된다. 개판이네 개를 키울때가 아니고 본인들 행색부터 신경써야 될듯 방송인데 저정도면 사회적응하기 힘들어보임

더 넓은 마당있는 집이여야 할듯요ㅠ 최소한 세배는 더 넖어야...

개 위한게 맞다고 착각하는것 같다. 고문하는거지 그냥 입양보내는게 맞다.

아무리 대형견을 좋아하고 키우고 싶어도 자신이 감당하고 키울능력이 되야 받아들이는 겁니다 저도 대형견 너무 키우고 싶지만 제가 감당하고 키울 환경이 될때까지 참고 기다릴겁니다 저도 그렇지만 강아지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저 작은 곳에 수컷 3마리에 암컷 1마리면 저 꼴이 날 수 밖에 없지. 사람만 보면 도망치고 보는 소들도 암컷 딱 들어오면 지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고 사람도 공격한다.

이건 도베르만에게 가학적 학대를 저지르는것;; 와..차안에서 옆눈으로 눈치보면서 다리한쪽들고 벌벌떠는모습이 참... 역시나 또 물고 ;; 덩치 2~3배 ㅡㅡ 저게 사는거임?공포지 영상이 지금 25분인대 와 진짜 너무 소름이라 안볼란다

무능력한데 왜 키우지..

보는 내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허구한날 얼마나 불안하고 무서움에 떨까 너무 가엽고 불썅해요 저리 키울거라면 왜키나

코코뿐이 아니라 다 내보시고 정신 차리세요. 옆집에도 엄청 피해를 줄거고 법기준과 관계없더라도 저런 대형견을 입마개도 없이 산책시키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무서워할지... 개들도 불쌍하네요.

대형견 키울려면 보호자도 공부해야 합니다 보통 키우시는분들 보면 그 집의 서열1위는 보호자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집안의 규칙을 가르치고 잘못한것에 대해 인지시키고 혼을냈어야 하지 않을까요? 말리는 보호자 앞에서도 공격성을 띄고 있다면 보호자의 말을 따른건 아닌듯 한데 게다가 좁은공간에 대형견 4마리라니 심했네요

사람의 아기를 물었던 개가 안락사 당할까봐....라는 생각을 들으니 참...

하..쥭은척 하고 있는 거 넘 맘아파 ㅠ

불쌍하다 저 대형견둔... ㅠㅠ 해맑은 주인분들.. 솔직히 흡사 동물학대 현장같음... 저 집엔 대형견 한마리도 괜찮을까말까인데 4마리라니 ㅠㅠ 저도 개 진짜 좋아하긴한데.. 개들 복지 생각해서 안키우고 있어요 흑흑 좁은집에서 나만 좋자고 키우면 개만 불행함.. 인간은 이기적임.

아 정말 안타깝네요.. 어떻게 저렇게 방치 할 수 있었는지 도베르만이 너무 불쌍해요. 상처가 많이 난 것보고 마음이 넘 아팠어요. 매일매일 얼마나 불안에 떨며 살아야할지 행보할 수가 없겠어요..

기존 맹견 외에... 보기만 해도 겁나게 만드는 대형견은 자격증과 일정한 환경 아니면 아무나 못키우게 해야.

저런 모지리 견주들보면 참말로 답답하다..

불쌍해서 못보겠네요 진짜 왜 이렇게 방치를 했나 싶지만 나름 방법을 몰라서 애썼겠지요ㅜㅜ 그래서 이렇게 방송도 신청했을거구요 에휴 ... 지금은 좋아졌겠지요?

세나개 레전드편이었지.. 근데 이거 17년도에 봤는데, 방송일자 틀린듯

저렇게 길을 통째로 평행 산책하면 애 데리고 나온 부모가 어떻게 반응할까요?

이제는 잘들 지내고 있겠지요.. 강아지들과 보호자분들 서로서로 더욱 잘 알게되고 이해하게 되고 진짜진짜 좋은 가족이 되어 평안하게 잘 지내기를 응원합니다..

저쫍은데서 저걸4마리나ㅋㅋ

도베르만 맨날 처물리고 몸구석구석 사방이 구멍뚤려잇는데 저렇게 키운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다치면 에효 빨간약만발라주고? 진짜 무책임하다

불쌍하다 도베르만

견주야 주제가 안되면 키우질 마라

관상은 과학인가 진짜 멍청하게생겼다 주인들 .. 대형견 한마리도 힘든데 몇마리를 키우는거야

저희집에도 진돗개 숫컷과 오브차카 숫컷이 살고 있는데.. 어렸을때는 잘지내다가 언제한번 싸움이 시작되고부터 계속 싸우길래.. 분리를 시켜버렸습니다. 한번 붙은 경험이 있다면 영원히 서로 분리가 답입니다.

여자보호자님 남자보호자 말좀하게해주세요 하실말씀이 많은가봐요 본인이 거의 주도한거 같은데 서열싸움 방관도 그렇고

여자는 몰라도 남자는 지가 키우던 도베르만애들이 저러고 공포에 사는데 아무것도 안하네?? 강훈련사가 얘기하고 알려줘야만 차양막을치고 경계막을 치나???와 .. 저둘은 진짜 능력없다.. 또 저 주변 주택사람들은 얼마나시끄러울까.. 대형견 짖는소리도 엄청큰대..

개주인도 정상이 아니네 저런대 같이키우고잇네 도베르만은 상처봐 ㄷㄷ분리하든지 ..분양을보내든지 해라.. 주인도 동물학대 가해자다

나쁜개들은 없고, 무지한 주인만 있을 뿐입니다. 저도 많이 반성했고 성장했지만 두번다시 그런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심한견주들 개키울자격이 없네요 불쌍한 도베르만

저거봐. 개주인들 얼굴 보면 뭔가 좀 없어 보이지 않음? 인지능력이 부족하거나 없었기 때문에 저런환경에서 개를 키우지 않았을까함.

주인들 지능검사 해야하는 거 아니냐?

전형적인 2000년대 초반 가정집 분위기. 개들끼리는 서열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옛날 영상인데 시골에가면 여전히 개들끼리 위아래가 있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견주들이 많아요..

와 진짜 열받는다. 살려달란 애들의 저 처절한 행동을 방관만 하다니, 아니 대형견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나 지침도 전혀 없으면 키우질 말아라 와.. 화가 나서 ..하.. 여자분 이젠 생각에 변화가 있었을까, 남자분도 뭐라 못하고 눈치보고.. 가로채듯 개 대변하는 여자분에 말 꼬리 흐리고.. 하....... 참..

아무리 자기집앞마당이라지만 목줄도안해놓고 누굴 물려죽일려고 충분히 담잠 뛰어넘겠구만 저런대형견 키우는사람들이 저리 생각없이 하니 사고가나는거다

무는데 차안에서 저렇케같이 두면 초코가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보호자들이 너무 잘못한듯

주인부부 정신에 문제가있는것같음

도베르만 귀랑 꼬리는 주인이 보기 좋을라고 싹뚝 잘라버렸내..

정말 싫다.. 도베르만 강아지 울부짓는거 듣는거 너무 힘드네요. 무슨 저런 보호자가 있나요? 도베르만 두 강아지들이 저렇게 까지 살려달라고 하는데 같이 살다니....... 화나요! 제발 도베르만 아이들 다른 집으로 보냈기를.. 저렇게 멋진 강아지들이 온몸에 상처를 생기게 놔두다니 , 보호자들 정말 답답하다못해, 낯짝 보는것도 힘드네요

옛날 영상이지만 엄청나다 옆집은 정말... 보살이시겠다

산책시에 어떤 돌발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는데 입마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요 이 양반들아

일부러 장난치는거죠? 저렇게무식한사람들이있다는게 말이안되요 말라뮤트를 더워죽겠는데 쩌죽으라고 저렇게키우면서도 전혀 모르고있고 환경도안되고 도베르만은 저렇게 괴롭힘당하면서 배변도 눈치보면서하는극한의 감옥인데 개들 괴롭히려고 키우는거네..도대체 상식도 지식도없으면서 왜동물학대하면서 키우는거 본인들 놀이감 노리개로 자랑스런 소모품인가요? 보면서 불쾌하고짜증이나네 내가 개박사도아니고 무시한범인인데도 저정도는아는데 개를좋아해서키우면서 개를너무모르는개무식그자체

그냥 못물게 일주일정도 참교육시키면 애초에 저런일도 없을 건데 주인을 만만하게 보니깐 애들을 처물지 한번물어봐라 진짜 참교육 시키면 절대안문다 개도 공포의 대상이 있어야됨

이분들을 뭐라 그러는건 아닌데 대형견을 키우는 분들은 뭔가 로망이 있거나 자신의 약한부분을 대리만족하려고 키우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분들이 대형견에 대해 통제력이 있을 가능성이 적다는 것이지요

보는내낸 욕나옴. 견주가 어쩜 저리 무능력할수가,.,,,

도베르만이 너무 불쌍해 못보겠다.공포에 떨며 지냈을거 생각하니 정말 너무하네요.앞으로 개 입장에서 생각하세요.

도베르만 귀랑 꼬리는 왜 짤라 수술한거에요? 두마리다

진짜 다시바도 열받네...폭행 피해자, 가해자 뒷자리에 같이 태워놓고...피해자 죽빵 계속 쳐맞으라는거임???

난 저릫게 내 집안에서 똥치우면서 저렇게 더럽게하고 못산다 어흐 보기만해도 스트레스ㅋ

자신의 개가 저렇게 물렸는데...또 빵꾸났네 에헤~~? 그옆에서 웃고있는 남주나... 솔직히 싸이코패스아닌가싶다. 저렇게나 상처가나고 찢어져있는데 저걸 그대로 놔두다니...정말 사람이 무섭다

꼭 대형견 키워보신분 한테 입양시켜주세요.이쁘다는 맘만으로는 경험없는분들 소형견만 키워보신들은 감당 절대못합니다.

에효... 종나 멍청하네... 방송에는 안나왔지만 주변 이웃들한태도 종나 민폐겠다...

마당에 저 큰 개중 한마리가 써도 좁아보이는데 4마리가 다 쓸려고 하니 이건 당연한 수순 아닌가? 말라뮤트 끼리는 그래도 같은 종에 수컷이 암컷에 애정표현 하니깐 그 두마리가 같이 있다면 몰라도 저기에 다른 종인 도베르만 두마리까지 있으니 이 사단 나지 결국 견주들이 강아지 여건 보장 못하는 능력인데 무리하게 키우니 이꼴...

참... 너무 한심합니다,.. 저렇게 무지하게 자기 욕심으로 개들의 불행을 주는지.. 그저 멋지고, 자랑거리로만 생각하고 한심하군요.. 공부 좀 하세요..

5년이 지난 지금도 저 견주분들은 똑같이 하고 있을거 같아요...

말라는 더위를 많이 타고 도베는 추위를 많이 타서 안에서 키워야지 저게 뭐에요? 그리고 도베르만 얼굴 보니 흉터투성이..대형견들이 더 좁은 곳에..능력 안되면 시작하지 마세요!!!

답답한 보호자들 때문에 화가 나네요. 왜 욕심만내서 강아지들을 고통에 빠트리는지 답답해. 왜 저러지요. 무슨 서열이야.

어린아이들 서로 뺨때리기 시키면서 재미있어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ㅜ.ㅜ 인간들이..감성이 부족하면 뇌라도 있어야지...ㅉㅉ 이런 영상에 추천이 1만이 넘어가다니.. 한국인들의 수준을 드러내는 것 같아서 .. 수치!수치!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