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유튜브에 도브 핫할때 10개 묶음 한 번에 샀습니다. 첨에 썻는데 확실히 덜 빠지는 느낌이 들어지만 한 달이나 써봤는데, 머리는 덜빠지는데 가려움과 씻은거 같지 않은 느낌 타월드라이할때의 뻑뻑함, 결과 적으로 머리카락 자체의 얇아짐과 푸석하고 갈라짐, 한달 훈련소 갔다온 공익이 오랜만에 제 머리 보고 다른 사람인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디나 세안용으로 쓰러고 여친 다 주고 다시 어릴 때부터 쓰던 헤드앤숄더로 돌아왔습니다. 머리는 좀 더 빠져요. 근데 모발 두께가 두꺼워졌어요. 저한테는 이게 맞는 듯해요.
정말 좋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데 삼장수술을 한 사람에게 도브 비누로만 씻으라고 해서 상처를 그렇게 치료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제 화장실에 도브 비누와 베이킹 소다만 있습니다 아이보리도 의사가 괜찮다고 했는데 아이보리로 머리를 감아보니 헹굴때 지푸라기 비비는거 같았어요 그런데 도브 비누는 그정도는 아니예요 머리감고도 말리는데 컨디셔너 사용한거처럼 오래걸려요 마르고 나면 머리카락이 생명력이 있습니다 샴푸회사에겐 미안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도브 비누만 사용하면 화장실 용품을 많이 절약할수 있을거예요 적응하려면 시간이 조금 필요한데 위에서 말한것처럼 심장수술 환부를 도브나 아이보리 비누로 씻으라고 해서 거기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샤워할때 도 비누를 먼저 바르고 베이킹 소다로 문지르면 때타올이 필요 없어요 아기들 목욕도 그렇게 사용하시면 될거예요 특히 화장 지우실때 티슈로 먼저 닦아내고 도브 비누와 베이킹 소다로 세수하면 화장도 잘 지워지고 건조하지 않아요 좋은 정보 입니다
맞아요 블로그나 카페 같은 곳에도 한국에서 판매되는 독일산을 쓰고나서 불만있는 글들이 보이더라구요 저도 어마무시하게 탈모가 있었는데 미국 내수용 도브바 쓰고 확실히 효과 본 사람입니다 좋은 성분을 넣어서가 아닌 안좋은 성분을 넣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효과가 아닐까 생각돼요
저는 어깨까지 오는 긴 머리인데 지성두피는 아니지만 맨날 두피가 가렵고 빨갰어요(비듬은 없었음, 하루에 두번감음) 근데 도브 비누바(거품망사용)으로 바꾸고 나서 두피가 빨갛거나 가려운 느낌이 현저하게 줄었어요, 머리가 빠지는건 원래 긴머리라 많이 빠지기도 했고, 도브 비누 효과를 확인하고자 린스를 아예 끊었어요, 장점은 머리를 감았을땐 매우 건조하다고 생각되지만 오히려 건조 시키고 나면 린스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만족하고 있어요
옛날얘기 한 번,....70년 초,중반 때, 아직 우리나라에 샴푸 안 나왔을 때,... 때 잘 빠진다고 하이타인가, 고형 빨랫비누로 벅벅 감고 마지막에 대야에 식초 떨궈 헹궈말리면 찰랑찰랑 빤짝빤짝해서 친구들도 많이 들 그렇게 했는데 이건 무슨 원리일까요?? ㅎㅎㅎ... 샴푸얘기 나오면, 풋풋하고 즐거웠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아동)성범죄니, 연쇄살인, 토막사건이니 이런 단어를 전혀 몰랐던 시절. 온통 흰눈 세상이 된 추운 겨울 늦은 밤, 청아하게 비추는 둥근 달빛받으며 아무 불안감없이 친구들과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넓은 시골 논두렁 길을 걸을 수 있던 시절. 지금 같으면 ,...으 으~~~ 화성 연쇄살인!!
일단 거품망 같은거로 거품을 내서 그 거품으로 감으면 거품풍성하고 세정력 좋고 삼푸랑 차이를 못느낍니다. 그러나... 이거 쓴다고 머리가 덜빠진다고 믿는건 좀 무립니다. 아마 기분상 그렇게 느껴지는게 클 거에요. 일주일에서 한달 사이에 그런 효과를 보는건 무리죠... 이건 삼푸도 마찬가지고요. 비누특유의 뻣뻣함은 있습니다. 어떤이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사과식초로 마지막 헹굼을 한다고 하네요. 식초 헹굼이 탈모 비듬에 좋다고 하는데 저는 효과가 없더군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탈모샴푸라기보다 기존의 샴푸가 계면활성제등 미세플라스틱이 들어가다보니 머리가 오히려 빠지는 구조라 탈모샴푸는 약산성이라 독하지 않으니 유지시켜주는 원리이듯...뷰티바도 약산성이라 그런듯해요.아마 아주 독한샴푸때문에 머리가 빠지는지도 몰랐던 분이 약산성을 쓰셨다면 안빠져야 할 머리가 안빠지니 머리숱이 많아졌다고 느끼실 듯 싶어요. 덜 독한 샴푸쓰셨거나 약산성샴푸 쓰셨던 분은 똑같다고 느끼셨을거고...샴푸양도 머리빠지는 데 한 몫 하는 듯 해요.주방세제도 그렇듯 샴푸는 진짜 오래헹궈줘야하는데 그렇지 않으신분 들은 아마 뷰티바를 쓰시고 머리숱이 많아졌다고 느끼실 듯요.설거지바도 그렇고,뷰티바도 샴푸만큼의 잔여물이 남지 않는것 같아요.주방세제도 1종이 있고,설거지바가 1종이지만 아무리 1종이라도 많이쓰고,덜 헹구면 해롭긴 마찬가지인듯하지만 비누형태는 확실히 물에 분해가 잘 되는것 같아요. 또 드라이기도 중요한것 같아요.비싼 드라이기가 인기있는 이유는 분명 있는 듯 해요. 차가운바람이 아주 세고 좋드라구요. 머리가 뻣뻣하다면 린스로 헹구는 방법도 있지만 또 헤어 에센스 같은 걸로 해결하면 그만큼 두피에 덜 해로운것 같아요.탈모샴푸가 진짜 탈모에 효과를 줄정도가 되려면 미녹시딜처럼 적어도 샴푸하고 2시간이상은 젖은채로 있어야 흡수가 되서 머리를 나게 할건데...그렇게 오래있진 않는 거 보면 세정제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닌듯 해요.덜 유해해서 머리카락이 덜 빠질 뿐!세정도 어느정도 되어야 모공을 열게하고,순환이 되니 그 정도의 역할만 기대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지성이나 지루성피부는 약산성이 맞지않는 경우도 많으니...본인한테 맞는 샴푸로~~ 설거지할때 약간의 기름끼는 따뜻한 물로도 잘 헹궈지지만 조금 더 많으면 설거지바로 쓰고,진짜 떡진 기름끼에는 독한 주방세제를 써야하듯이...물론 독한만큼 잔여물이 많이 남으면 많이 해롭겠죠?물로 아주 오래 헹궈야 겠죠?그렇다고 약한세제 쓰면 기름기까 남아 미끌거리고,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으니...두피나 피부에 따라 본인한테 맞는걸로~
저는 잘 맞아서 11월부터 5개월동안 사용했어요. 어머니도 함께요. 이유는 정수리가 비어서요. 센서티브바 구하기 힘들고 비싸서 화이트바 사용했습니다. 머리가 덜 빠지고 두피 피지알갱이 같은게 줄었어요. 그래서 정수리 부분이 조금 메꿔졌어요. 어머니도요. 그래서 느낀게 하나 있는데 몸에 좋은거 먹고 쓰는것 보다 몸에 나쁜거 안먹고 안쓰는것이 건강에 더 좋다는것을 배웠어요. 밀가루 설탕 튀긴것도 끊었습니다.
도브 센스티브 비누 저거 진짜 최고임. 전 이거 피부과에서 추천받아서 샀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최고 제품임.가격 싸니까 사서 써보셔들. 참고로 난 국내유명한 샴푸쓰면 머리 간지럽고 비듬장난아니였고 두피 벗겨지는게 눈에 보였음.피부도 예민하고 건조함.저 비누 추천 받았을때 당시 도브 이미지가 싸구리 이미지라(제생각)앵?했는데 진짜 가격대비 최고임 속는셈 함 써보셈. 안맞으면 발가락이나 닦으면 됨
도브 비누 쓴지 몇달 된것 같은데 머리가 덜 빠지는건 잘 모르겠고, 덜 가려운건 확실합니다. 거품도 아주 잘 나는 편이고 세정력도 좋습니다. 머리감은 직후 좀 뻣뻣한 것 같으나 린스를 쓰지 않아도 빗질을 좀 하고 나면 윤기가 납니다. 같이 일하는 멕시칸 여자가 네 머리가 반짝거린다고 말했거든요. 머리 염색후에만 샴푸와 린스를 쓰는데, 샴푸하는 순간 너무 가렵다는걸 알았습니다.
저렴하니까 일단 써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안 맞으면 손 씻는 용도나 손빨래 용도로 쓰셔도 되고 주변에 나눔해도 좋고. 마트에서 파는 도브도 괜찮아요. :) 저는 화이트 사용중인데 머리는 애벌감기로 두번 감으면 지성도 깔끔하게 감을 수 있어요. 가드름 등드름에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욕실이 깔끔해지고- 샤워 할 때 이것저것 안 눌러도 되요. 비누 하나 들고 하면 끝. ;) 그리고 도브가 무르니까 자석 비누 홀더 추천 드립니다~
초록색 센서티브 뷰티바 아닌 다른 도브는 머리 두피가 가렵고 넘 엉켜서 쓸 수가 없음. 난 긴머리 여자인데, 가슴까지 오는 길이여도 문제 하나도 없음. 좋은건 머리 부터 발 끝까지 다 쓰고 물건이 줄여져서 넘 좋다는 것. 약산성 샴푸 찾다가 가격비교 해보곤 웃었던 기억이... 암튼 물건 많은거 싫어하고 약산성에 유해성분 그나마 적은 세정제 찾으면 도브 센서티브 하나로 해결보는게 가장 현명함.
저는 중단발 이상일때 사용했었는데 3개월 이상 사용했으니 찐후기 드립니다. 센서티브바는 향이 전혀 없는것-민트색이고 나머지 제품들은 향이 있습니다. 저는 센서티브바 3개월 이상 사용했습니다. 피부타입 : 건성인데, 겨울철엔 악건성 되서 집이나 직장에서 히터 틀면 온몸이 가려운 정도 됩니다. 장점: 수분 밸런스가 맞춰지는 것 같아요. 샴푸 사용할때도 실리콘 없는 것을 사용할 정도인데도, 유수분 벨런스 안맞으면 잘 뻣뻣해 지는 편인데, 센서티브바+헤어오일 정도만 사용했는데도 촉촉했어요. 하지만, 조건이 잘 맞아야 합니다. 1. 반드시 온수에서 사용할것. 아예 샴푸처럼 사용 하실거면 도브바를 컵이나 비누케이스에 뜨거운 물을 부어놓고 조금 불려서 사용하세요. 지금처럼 겨울철에는 바가 얼어서 바로 따뜻한 물에 적셔서 머리에 문지르면 머리카락만 뜯기고 거품도 잘 안나요. 뜨거운 물에 1분이상 불리면 거품망(아 그딴거 진짜 귀찮음) 안해도 머리 두번 감을 정도로 불어요. 그때 도브바의 찰진 거품을 만날수 있습니다. 2. 스트레스 많을때는 향첨가 된 바 쓰기. 저는 디렉터파이 유튜버님꺼 자주 봤기에 향이 첨가 된 것은 되도록 피해서 안썼기에 센서티브바를 쓴것인데, 제가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정수리 냄새가 심해지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센서티브바 쓸때 회사 상황이 최악이어서 스트레스 오지게 받았더니... 제가 느끼겠더라구요. ‘아.. 머리카락 촉촉해도 정수리 냄새 못빠지겠구나...’ 차라리 향이 나는 다른 도브바를 쓰세요. 그럼 정수리 냄새는 거의 안납니다. 저는 지금 네이비색 모이스쳐 바도 썼다가 단백질 샴푸도 썼다가 하고 있습니다. (간 맞추는데 소금만 쓰지 않잖아요. 간장도 쓰고, 액젓도 쓰는거지) 3. 센서티브바 만 의지 하지 않기. 처음에는 센서티브바 만 썼어요. 하지만 분명히 이건 샴푸 대용이지, 샴푸+린스+컨디셔너+오일+수분에센스=도브바 가 아니라는 겁니다. 근데 도브바 하나만 달랑 쓰고 에잇 이거 싼게 비지떡이라고 뭐 효과가 그닥이네? 하시면 도둑놈 심보 인겁니다, 네. 도브바는 샴푸대용으로 쓰시고, 다른 기능은 헤어 오일이나 컨디셔너 약간 혹은 수분 에센스 등등을 사용하세요. 머리카락 빠짐 적은것 맞고, 두피도 안간지럽고, 가격도 샴푸에 비해 저렴하고 하는거면 지 역할 다했다고 생각 하세요. -이상 요즘도 2:5 비율로 도브바를 샴푸처럼 사용하는 이용자 후기였습니다.
미국도브 사용한지 2주 정도 됬는데 머리염증이랑 가려움증이 줄어들었어요 머리카락 빠지는 것도 줄었구요 대신 트리트먼트, 헤어에센스 해도 뻣뻣하고 제 모발이 얇아서 그런지 너무 엉켜요 두피염증은 오일팩해서 없앨 수는 있는데 번거롭고 귀찮은 단점이 있어서 다른 방법을 찾고 있어서 당분간은 지속적으로 뷰티바를 사용해볼 생각이예요
항상 도브를 사용하는데 다른 머리빠지지 않는 샴프나 비싼 기능성 샴프를 쓰고나면 머리뒤쪽에 여드름처럼 뭐가 많이 납니다. 그런데 도브비누만 괜찮아서 계속 도브만 쓰고 있어요. 비싸서 좋다고 생각하고 이런 저런 Dr어쩌구 저쩌구 샴프 많이 써봤거든요? 근데 그런거 쓰고 나면 머리뒤통수 부분에 여드름처럼 뭐가 자꾸 올라와요. 전 아토피 같은거도 없고 50대 중반 남성인데 이런 저런 이유로 샤워할때도 머리감을때도 도브만 사서 사용중입니다.
비누 쓰는 이유 알려드릴께요....샴푸 계면활성제가 두피에 최악이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비누를 쓰는것입니다 샴푸 성분은 자연분해가 안됩니다.. 자연분해 안되는 화학 제품 두피가 흡수해서 몸에 축적됩니다...비누는 자연분해가 되죠.. 저는 비누로 바꾸고 나서 지루성 두피염이 사라졌어요
도브 뷰티바 3개월정도 머리 감았구요 가끔은 식초물에 린스하기도 했었습니다 결론은 머리카락은 더 얇아지고 머리가 축 늘어졌어요.. 드라이를 해도 머리에 볼륨이 잘 안살아나는 정수리도 휑해지구요ㅠㅠ 헤드앤숄더 샴푸로 바꾸고 머리카락도 굵어지고 드라이도 잘 먹고 정수리도 많이 채워졌어요! 모든사람에게 잘 맞는것은 아닌듯 합니다
유전으로 인해 탈모가 있는 저 자신을 통해 이것저것 해본결과 얘기 해볼께요. 영상 전부 보지 않아서 어떤 내용이 있을지 모릅니다. 영상 틀어 놓고 글을 적고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민간요법으로 뭐 먹으면 좋다는 어르신들 얘기 그냥 무시합니다. 잘못하면 건강상 문제도 있을 수 있다는 사실. 병원에 가서 검증된 약을 처음 먹게 됐습니다. 약을 먹으며 항상 머리카락 체크를 했더랬죠. 특히 벗겨진 부분에 감사하게 생존한 머리카락이 있습니다. 요녀석들 기준으로 제 머리카락 얼마나 벗겨지나 명확히 알 수 있었더랬죠. 눈물 납니다. 약을 먹는데 중간에 내가 먹었나 안먹었나 헷갈립니다. 그래서 생각 했던게 달력에 먹을때마다 체크 해줍니다. 빼먹거나 헷갈려서 2번 먹는거 방지 해줍니다. 반신반의 했는데 3개월쯤 되면서 본머리카락과 함께 잔머리카락이 조화를 이루며 섞여 있더군요. 신기 했습니다. 그래서 힘내라고 열심히 규칙적인 생활까지 했더랬습니다. 잔머리카락들이 안빠지고 생존해 있으며 이것들이 건강하게 버티어 본머리카락과 구별이 안갈 정도의 수준이 되더군요. 그리고, 본머리카락 된 머리카락 녀석들 주변으로 잔머리들이 다발적으로 발생하구요. 이런식으로 반복해 꿋꿋하게 생존해 버티던 과거 영광의 흔적, 생존한 머리카락 근처까지 수복하게 회복 됐습니다. 그런데, 끝까지는 회복이 안되는 느낌이 들고 오랬동안 정체된 느낌...어딘가 모르게 머리카락이 약해진 느낌이도 들더라구요. 물론, 한참 바쁜 시기라 규칙적인 생활 패턴이 깨진 이유도 있어서 원인을 생활패턴에서 찾았더랬죠. 그래도, 지금까지 고생해 회복시켜놓은거 문제 될까봐 먹는약과 병행해서 두피에 바르는 약까지 시도 했더랬습니다. 먹고 두피에 뿌리거나 바르는 약을 병행해 노력할 결과치로 인해 결과가 더 좋아지더군요. 매일 관찰하는 마음으로 두피에 약 바를 때 확인을 하거든요. M자 탈모라 양갈래 파인부분 정말 많이 회복 된걸 느꼈습니다. 약만 먹을 때와 두피에 바르는 약 병행 했을 때, 저에겐 효과가 좋았더랬죠. 그러던 어느날. 자주 다니던 미용실 사장님이 내 소중한 머리카락 자르면서 하시는 말씀. 머리 감을 때, 지성과 건성?용 샴프가 있는데 저보곤 지성이라며 샴프 지성용 쓰면 탈모에 도움 된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원래 저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항 아니면 안믿거든요.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샴프까지 지성용을 구입해 장기 사용하게 됐습니다. 샴프 바꾼뒤로 생각컨데 두피 가려움증과 염증같은거 거의 없어졌다 생각 하시면 되구요. 일이 바쁜시기엔 생활 패턴이 바뀌고 매일 감는 머리카락 이틀 안감기도 하는 바람에 염증, 가려움증은 발생 하곤 하더군요. 하지만 정상적으로 관리할 땐, 전부 없어집니다. 너무 길어 졌는데. 저는 잠자기전 약 꼬박 챙겨 먹구요. 두피에 바르는 약은 집에 와서 샤워하고 머리카락 촉촉하게 말랐다 싶을 때, 한 번 발라줍니다. 일 나갈 때, 또 한번 발라죽요. 아침엔 세수만 하구 나감 ㅋㅋ 그때 바른다 생각 하시면 되어요. 머리 감을 땐, 내 두피에 맞는 지성용 샴프. 이 세조합이 저에겐 좋은 결과를 줬고, 지금은 당당합니다. 원래 이마가 넓은 편이지만 내 나이에 비해 누가봐도 절대 탈모라 생각하지 않을 정도이기에..... 우리 탈모인들 모든 걱정 해결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합시다. ^.^
@@김동현-i4c3n 티안나는 케이스도 있나요..? 저는 의사가 아니라서 자세하게까지는 잘 모르지만 저같은 경우는..가렵고 오돌토돌 빨갛게 심하게 올라왔었어요 그리고 잠잠해지면 하얀간질이랑 갈라짐도 같이 있었구요..제요지는 도브사용하고 모든게 좋아졌다 라기보다는 계면활성제사용을 줄였더니 피부질환이 많이 나아졌가 포인트에요! 일단 전 생리통이 줄어든게 너무 신기했네요ㅠㅠ 생리통완화를 위해 영양제며 병원약이며..먹고, 고생했었거든요 .. 비누사용이 많이 걱정되시면 굳이 도브 아니여도 계면활성제가 배제된 좋은 천연제품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거 사용해보세요!!! 도브는 확실히 계면활성제가 배제되고 성분좋은데 가격이 저렴하다. 가성비가 좋은것같다 딱 요정도 인거 같아요!
천연이 좋다는 말을 듣고 천연비누를 직접 만들어서 쓴 지가 10년이 좀 넘어요 오래 만들다 보니 ph도 안정적으로 8 가량 나오게 만드는 요령까지 터득하게 됐죠 근데 탈모는 점점 더 심해지기고 그러다 샴푸로 다시 바꾸고 한 두달 만에 빠진 머리가 다시 나기 시작하더군요 주범은 말씀하신대로 높은 ph였어요. 요즘은 샴푸와 도브비누만 쓰고 있습니다. 세상 편하고 좋더군요
저도 이거 인터넷으로 알게 되고 구매해서 쓰고 있어요 화이트용 탈모인사람만 사용해야 효과 알수 있어요 30일 이상 사용해야 효과 봄. 그리고 3분 관리좀 신경 쓰고 해요 바로 문지르고 바로 행구고 1분안에 끝내는 잘못된 습관 바꾸세요. 머든 비누로 지문 으로 문지로고 3분. 행굼 3분 관리좀 해요. 여자는 머리가 길고 하니 두피좀 잘 행구고 하세요 앞으로 머리하고 행구고 하니 윗두피. 앞쪽이 잘 안행구고 끝네고. 거품 없어졌다고 끝내는 잘못된 습관 3분은 샤워기로 행궈야 한다 특히 두피 부분. . 머리 감을때마다 머리 빠지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려가지 샴프도 쓰고 했어요 하지만 똑같아요 근데 이것 사용후 점점 빠짐이 없어지고 머리 빠지는게 없어졌어요 병원가서 약도 받아 쓰고 했으나 효과 없어고 이걸로 머리 빠지는 걸 잡았어요 머리 감을때 빠지는게 손바닥에 보일정도 였는데 그게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