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오해하는게 강초원은 그냥 평소대로 옷고르고 자기 할거 하다가 스태프 오니까 심각한걸 느끼고 옆에서 걱정이라도 해주는데 그걸 뭐라고 하면.. 그리고 밥먹는건 빨리먹든 느리게 먹든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그걸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더 꼰대같은데..? 그리고 말로 풀려고해도 소리만 윽박지르고 강초원 말하다가 뚝뚝 끊기는거 보면 애초에 풀맘도 없어보이구만ㅋㅋ 그래놓고 담날에 말도 안거니까 왜저러지 이건 좀 지한테 다 맞춰주길 바라는건가
강초원도 4살 어린 홍지수랑 구찌 시계놓고 눈 마주치는거 보니 진짜 나잇값 못하던데?? 본인보다 어린애한테 마치 니가 양보하라는듯이 응응?? 거리면서 들이대면 그걸 어떻게 견디냐?? 그러니 홍지수가 네살이나ㅠ어려도 먼저 양보한다고 한거지. 그말 떨어지기 무섭게 시계 챙겨가는 강초원 표정. 눈빛 진짜 비호감. 그때부터 인간적인 매력 싹 사라지고 눈물도 가식으로 보였음. 작은 일에도 맨날 눈물 뚝뚝 흘리면서 명품 시계 놓고 양보하기 싫어서 끝까지 버티는거 보면서 마음이 약해서 우는게 아니라는걸 알았음.
근데 강초원 너무 울어서 보는 사람도 트라우마 생길것 같음. 혼자 있을때나 울던지. 고공촬영하고 심사 받을때도 그렇게 고개 푹 숙이고 울면 어쩌자는거지?? 그건 모두에게 피해주는건데.. 그걸 모르는건지 뭔지.. 너무 자기 감정만 중요하게 생각함 ㅠ 심사위원이 당연히 할 수 있는 말인데 본인 생각하고 다르다고 그렇게 울면.. 결과를 바꿔달란 뜻인가?
고소현은 자신이 지금 뭐 때문에 화가 났고 강초원이 싫은건지 자기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되있는듯 오히려 강초원은 뭐가 불편한지 언제부터 불편했는지 침착하게 얘기했기 때문에 고소현이 말 끊기기 시작하고 장난으로 한 말이라는 멘트도 나오고 솔직히 고소현이 이 싸움은 진 것같다 강초원은 대화하려고 하는데 고소현은 언성만 높고 그냥 말만 들어보면 별 내용 없음ㅋㅋㅋㅋ
고소현? 보니까 애가 참 어리네 나이도 고작해야 서로 얼마나 차이날까 근데 얜 23살 먹은거치고 정신연령이 좀 낮은듯 고소현이 모델 망신은 다시키네ㅋㅋㅋ난 시트콤 찍는줄 무슨 일진놀이 하는 중2도 아니고 모델들 수준이 이렇쿠나 하며 봤음 다신못볼듯;; 고소현씨 인성 수준 좀 높이길 그렇게 모델하면 아무도 안좋아함
애초부터 고소현이 하는 말 하나하나 다 본인 위주임. 인터뷰 때 보면 ‘말대꾸 따박따박 다 하고’ ???ㅋㅋㅋㅋ 당연히 말싸움하는데 언니라고 빌빌 기겠냐..?ㅋㅋ ‘언니가 먼저 절 싫어했으니까 저도 할 말 있어요 뭐 이런식이다’라는데 당연히 할말 많겠지 ㅋㅋㅋㅋ 지가 먼저 싫어하고 뒷담 존나게 까는데 ㅋㅋㅋㅋㅋ훈남과의 대화에서도 지 맘에 안들어서 깐거 괜히 할말 없으니까 장난으로 말한거라고 얼버무리는데 그건 본인입장이시고..ㅋ 듣는사람 기분 나쁜거 당연한거 아님?ㅋ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줄알고 떽떽거리고 암튼 이민정 다음으로 극비호감
3:24 진짜 고소현 때리는줄 알고 긴장하면소 봤네 ㅋㅋㅋ 보니까 한대 치고 싶어한거 같은데 진짜 왜 저러나 싶다.. 나이도 있으면서 대놓고 너 싫어졌다 던져놓고 상대가 한 말은 언니한테 하는 말대꾸 ㅋㅋㅋ 강초원이 본인 서운했던거 말하니까 내가 그랬어? 쿨한척 고개 몇번 까딱이고 이것만보면 진짜 성격 더러워보임 주변에 있으면 싸웠을때 대화 절대 안되는 타입 저런 성향이 내재되어있다가 방송에서까지 터지는거 보면 주변인들한테 평소에 어떻게 대할지 걱정되는데
저렇게 하는 행동은 진짜 보면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나 같아도 진심 화나고 짜증날듯 자기 할얘기 존나 많다면서 남이 얘기 할라하면은 아 짜증나 열받아 듣기 싫어 하면은 나 같아도 꽤 당황스럽고 진심 화날거 같음 그리고 여기에는 자기 생각밖에 안하는 이기적인 개인주의 스타일이 많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