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도시횟집 공연 추카추카 행복한 하루를 신나는 하루를 만들어 주는 행복 비타민 송가인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사랑 비타민 송가인 스타중의 스타 천년만년 지지않는 봄의 미소 송가인 예쁘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자랑 대한민국의 자랑 국민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 국보1호가수 송가인 화이팅 도시어부 Grrr 화이팅
@@지방씨 그립소이다 방선생... 시즌5 본방은 늦어도 6월을 생각 했건만 어찌 이런... 허하고 공허한 이 맘을 달랠 길이 없구려 스쳐 지나간 온라인에서 함께 한잔 기울이던 나그네들이 생각 나는 구려 언젠가 다시 대화 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소 그때동안 모두들 강녕하시게...
난 이날방송 결방인줄 채널a플러스 켜놓고(같은시간대방송했음)지난 도시어부 마지막방송 결승전 보고있었어요 위에는 재방이라고 뜨고 어 이상하다 분명한다고했고 채널예악했는데 재방? 분명 화면에 본방나온다고봤는데 왜 재방? 그 순간 재간 잃어나면 리모컨을 건드려버리고 그걸깜빡한겁니다 한참 재방보는데 이상하다 채널 돌리는데 아아 플러스였구나 얼른 본방채널을 돌렸든기억이 ㅋㅋㅋ
횟집 기획은 정말 좋았지만. 시청자 참여로 가서 약간 보여줄 수 있는게 적어짐. 시청자 초대로 뽑아 낼수 있는게 재미요소가 없는게 공감과 깊은 재미를 뽑을 수있는 한계가 있음. 차라리 포차 느낌으로 가면서 연예인 게스트 토크로 가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제철 낚시 재미 소개 + 요리 준비 및 시식 잼 + 게스트톡 만점 🎉
도시횟집 개인적으로 실망스러워요. 장피디님 계실때부터 도시포차 기획이었던걸로 아는데 코로나로 못하고 도시횟집 드디어 열었지만..손님들을 미리 추첨으로 받았으면 손님들 서사도 있을 법 한데 외국인들만 조명되고 리액션만 보여주고 화면 채우는 병풍느낌 강했구요. 셰프들은 뭘 그리 초대를 하셨는지 한번도 아니고 계속되는 셰프들의 ‘깜짝’ 방문에 그렇다고 편집이 긴장감있지도 못하고..기대한건 동네에서 가볍게 포차열면서 게스트가 오든지 오며가며 손님들 받든지하며 시끌벅적 유쾌함이었는데 도시횟집은 이도저도 못하고 끝났네요. 시즌1부터 애정있게 봤는데 시즌4와 도시횟집은 정말 아쉽습니다. 전체적으로 늘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