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ddnjs472 웃기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1. 뒷일 책임지지 않고 행사때 마다 수백마리씩 방사한 인간이 집비둘기 문제의 1차 책임 2. 극소수의 특정 종(개 고양이 비둘기 등 인간과 친숙하거나 특별한 의미를 부여받은 극히 한정된 몇몇 생물종)에게만 특혜 베풀것을 강요하며 먹이 무한 제공, 살처분 개거품 물고 반대하는 놈들이 현재 전국에 120만마리 가까이 늘어나버린 집비둘기 문제의 실질적 원흉 3. 2에 해당하는 인간들을 무논리와 도덕적 우월감 폭발해 묻지마 옹호하는 너같은 역겨운 인간도 큰 문제임
지구상에 존재하는 150만종 이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전부 다 생태계의 일원입니다. 모기 바퀴벌레 개미 거미 그리마 지네 시궁쥐 드물게 뱀 등 님 댁에 아예 터 잡고 같이 살거나 근처에 살거나 가끔 집에 출몰하는 저런 혐오스러운 외모 가진 생명체들도 마찬가지 고요. 집비둘기가 도시 생태계의 일원이라고 하려면 인간 거주 지역 근처에 출몰하는 위에 언급한 생물들도 모두 생태계 일원이라고 인정하고 집에 들어 와도 쫓아내지 않고 님 말마따나 "더불어" 살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당연히 그럴 생각조차 해본 적 없겠죠. 대체적으로 귀여운 외모의 집비둘기들과 달리 저 생명체들은 보기만 해도 혐오스러운 외모를 지녔으니까. 안타깝지만 집비둘기는 생태학/ 생물학적 특성상 인간과 같이 도심에서 같이 살 수 있는 동물이 절대 아닙니다. 인간이 데려왔고 인간에 의해 퍼졌으나 그렇다고 해서 도심에 터 잡고 살아가게 환경을 조성할 수는 없어요. 그리 함으로 해서 불특정다수가 겪을 수 있는 피해가 막심하니까요. 또한 인간이 데려왔으니 인간과 같이 살아야 하는게 맞다는 소리 하려면 그 논리 마찬가지로 인간이 데려와 결국 생태계에 퍼진 뉴트리아 황소개구리 블루길 배스 미국가재 늑대거북 붉은 귀거북 등에도 똑같이 적용 해야 합니다만 실상(얘들은 대체로 외모가 귀엽지 않음)은 주기적으로 씨가 마르게 잡혀 죽고 있지요.
@@DeathPenaltyforCatmom 저는 비둘기 외에 다른 동물은 인간이랑 같이 살면 안되니 몰아내야한는 말은 한적이 없는데 왜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억지쓰면서 되도않는 시비를 거는지 모르겠네요. 몇몇 귀여운 동물들에게만 먹이주고 집 내주라는 말도 한 적 없구요. 인간만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니 때론 불편하고 번거롭더라도 너무 매몰차게 다 쫓아낼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는 받아들이고 감수하면서 더불어 사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모든 생태 자원에 대한 권한이 인간에게만 있으니 다 인간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은 인간중심의 착각이고 오만입니다. 정 비둘기가 미워죽겠으면 님이 비둘기 없는곳으로 가서 사는게 도시에서 비둘기를 다 쫓아내는 것보다 빠르고 쉬우니 그리 하세요. 괜히 피곤하게 유튜브 닉까지 비둘기 싫다고 써붙이고 여기저기 시비걸고 다니지 마세구요. 사는게 힘들고 되는 일 없어서 아무한테나 시비걸면서 남는 기운 풀고다니시나본데 기운뻗치면 차라리 밖에 나가서 길거리 담배꽁초라도 주우세요.
길냥이도 마찬가지고 암컷 중 일정비율 이상 중성화 하지 않는 이상 백날 중성화 해봐야 아무런 의미 없어요. 핵심은 집비둘기에게 먹이 공급을 원천 차단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강력한 법안을 제정하고 엄격하게 시행해서 집비둘기들에게 먹이 공급 하며 지 욕구 채우며 만족 (하지만 뒷일은 책임지지 않음. 데려가 키울 생각 1도 없음. 그저 길거리 동물들에게 대책 없이 피딩하는 걸 동물보호 및 사랑이라고 선동하고 다님)하는 비둘기맘(+캣맘)들을 근절하는 겁니다. 아울러 모든 반려동물들을 등록(안 보이는 귀 안쪽 등의 신체 특정 부위에 일련번호 레이저로 새기고 반려인이 이 등록번호 없이 반려동물 입양 절대 불가하게 만들어야 함. 이래야 반려동물 싫증나 버리는 행위 원천차단 가능. 버렸다가 일련번호로 걸리면 벌금 2000만원 등)하는 제도 를 도입해서 애초에 생태계에 개나 고양이 기타 반려동물이 버려져 길냥이나 떠돌이개 되는 현실 자체를 막아야 해요.
배고파 하는 비둘기에게 먹이좀주는것이 뭐가 죄가된다고 벌금형이니 징역형이 그딴 말들을 하는지 조물주 신께선 그런냉정한 말을하는 사람들을 이뼈하지 않습니다 결코 사람만 살라고 세상을 창조하지 않았어요 자연이 먼저였고 인간이창조된것은 나중이였어요 따져보면 비둘기 새들이 ㅇ먼저 자연의 주인인거조 너무들 비둘기 똥싼다고 천시하지들 말았슴 하네요 도심에서 똥싸는게 더럽게 느껴지는거지 원래 고향인 숲속에선 너무도 자연스럽고 깨끗한 동물이거죠 배변은 자연숲속의 거름이 되었고 똥싼다고 숲에서 천시하는 동물들이 없었죠 똥밖에 버릴것이 없는 순수하고 유순한 귀여운 영리한 감정있는 동물입니다. 배변도 가릴줄 아는 비둘기도 있어요 작은동물의 존귀한 생명체를 똥싼다는 이유로 죽어야 굶겨야 하고 죽여야하는법이 어디 있습니까 숲속에 먹이공긒이 있으면 도심에 내려와 사람들 피해 주는 배설 물 싸지 않고 숲에서 살겁니다. 한치 양보하고 이해하는 시선으로 바라보면 좋은점 만 보일겁니다 평화의 상징일때는 이뼈하고 먹이들 사서 뿌려주고 유해동물이라는 오명이 씌어지니까 천시하는 시선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움직이는 동물은 뭐든 배변을 배출해요 자동차가 내뿜는 배기까스도 자동차 배변이지요 비둘기 배변때문에 더럽게 느껴질뿐 백치미같은 영리하고 이쁜새입니다. 세상의 이치가 베품인데 신께서 인간에게 생명과 자연을 조건없이 선사했듯이 신께서 만든 사랑스런 비둘기에게도 베푸는 마음으로 시선을 바꾸고 생명을 위한 좋은 개선책을 탐구하고 마련해야 옳은거죠 비둘기도 행복한 권리가 있습니다 많은 것을 소유한 인간들 사람들😮이 조금 양보 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보살펴 주어야죠 비둘기 에게는 무조건 지극히 자연스런 행위 인 배설물 이 데럽게 느껴지고 개인의 피해를 받는다고 신고하고 벌금물고 그런 행위와 생각차체를 조물주 신께서는 좋아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도 비둘기와 같은 시절이 있었을것입니다. 신세계 문화의 발전으로 원래 베풀기를 좋아하고 인정많은 민족성 이 상실되고 배고파 이리저리 먹이찿아 배설물 남겨놓는 비둘기나 새들을 굶겨 죽여야하는니 조금이 나마 그들을 도우려는 사람들 에게 부당한 과금을 물려야 한다는니 생각들을 하는데 펑화의 상징이엤던 비둘기가 행복하지않는데 사람들이 온전히 마음의 평화를 가질수 있겠는지요 폭염과 기타등등의 자연재해들로 더많은 피해의식을 갖게 될것입니다. 사람들이 자연에게 덕을 베풀면 자연도 사람에게 덕을 베풀것입니다. 창조주 께서 못하실 일이 있겠습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이는 냐에 따라 선택하실겁니다 비둘기 배변보다 사람들이 버려지는 쓰레기들과 음식쓰레기가 더욱 지독하게 냄새나고 더럽다고 생각됩니다. 어머니 같은 비다에다 온갖쓰레기 다 갖다 버리는 인간들이 더욱 경악 스럽고 잘못된거죠. 국민 세금으로 비둘기들의 서식할수 있는 드넓은 정원을 만들주고 비둘기 들이 더이상 가엾게 살지 않게 깨끗한 물과 안정된 자연 먹거리를 맘껏 섭취하메 살아가게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신이 내려준 자연만 믿고 순수하게 살아온 유순한 동물들입니다. 원하면 사람들이 곡식만을 자연스레 줄수 있도록 하는것도 좋구요 안정된 서식처가 있게되면 사람들에게 피해주려 도심으로 오진 않을겁니다 날지 못하고 빠르게 걷기만 하는비둘기는 어려서 성장이 더뎌 그렇기도 하고 또는 먹이를 먹지못해 힘이삐져 날지 못하는 경유입니다 너무 들을 미워하지 마세요 도움의 눈길로 바라보아야 힙니다 사람만 위대한 생명체가 아닙니다. 과거의 인간을 의한 유능한 활약으로 사랑받던 영리한 동물입니다. 똥밖에 버릴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됩니다 살아있는 동안 불편한 면이 좀 있더라도 누군가를 배려하고 도우며 살아아해요 불편하다고 말할수는 있지만 적어도 다른 죄없는 생명을 끔찍하게 아사시킨다거나 무슨 살처분 운운하다니 참 내가 봐도 오히려 안타깝네요 행한대로 다 받습니다 인간이라면 측은지심을 가져야해요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자는 모든 인간이 가져야 할 그 기본 적인 님의 마인드 매우 높게 평가하며 모든 사람들이 이를 본받아야 한다고 충분히 공감 합니다만.... 집비둘기를 비롯한 극소수의 인간과 친밀한 동물들, 귀여운 동물들, 마음에 드는 동물들 등에게만 저 아름다운 논리 적용하는 건 아닌지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 있으세요? 생명존중이라고 하셨죠? 지구 상에 현존하는 생명체가 150만 ~175만종 정도인데 이 생명체들 생명으로서 모두 존중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즉 바퀴벌레 개미 거미 그리마 지네 시궁쥐 뱀 개구리 두꺼비 및 유충시절 보내는 곤충들 애벌레 등 (간단히 말해 대부분의 곤충, 양서류, 파충류, 설치류 같은 종류의 생물들) 같은 혐오스러운 외모 가진 생명들도 모두 집비둘기 대하듯 사랑하고 보살펴 줘야 집비둘기를 생명으로서 존중 해야 한다는 말이 성립이 되는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