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여행브이로그 #커플브이로그
이번 태국 여행 첫 숙소였던 방콕 시암 켐핀스키 호텔은 저희가 묵었던 카바나 룸을 포함한 야외 수영장이 마치 리조트처럼 잘 되어 있어서, 마치 도심 속의 오아시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방콕에서 쇼핑이나 관광, 맛집을 다니면서 휴양 느낌도 즐기고 싶은 분들이나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에는 이 호텔이 아주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 영상에서는 시암 켐핀스키의 이모저모, 그리고 시암 파라곤 지하의 아쿠아리움 씨라이프를 방문했던 내용까지 담아봤습니다 =)
Music by Drew Richmond - Fred Astaire - thmatc.co/?l=A...
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