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에 진정한 스승님이시며 성인이십니다 역사 철학 종교등의 강의를 들을 때면 선생님의 높은 학식에 고개가 숙여지고 존경의 마음을 감출수가 없음니다 근래에 뉴스도 시청하지 않지만 선생님의 강의는 지독한 가뭄의 단비라 생각하고 감사의 마음으로 시청합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스승님 감사합니다
도올 스승님! 환경과 건강을 위해서는 과감하게 전자칠판을 과감히 도입해 주세요. 아날로그를 고집할 그 어떤 이유도 환경과 건강 앞에 내 놓을 수 없는 이유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전자칠판도 아날로그 같은 감을 거의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PD님이 앞에서 리모콘으로 erase해 줄 수 있는 제품을 고르시면 더 편리하실 것이고, 전자칠판에 사진이나 다른 자료도 바로 바로 올릴 수 있는 첨단 제품도 많습니다.
답답할 때마다 큰 그림으로 시야를 넓히는 강의가 좋습니다!, 사람은 망각의 함정에 빠져 작은 꿍꿍이에 머물러 있으려 합니다, 큰 꿍꿍이를 계속해서 강의하시니 사유의 깊이를, 꿍꿍이를 크게 합니다 한국의 정치 현실에 마음 상할까봐 걱정입니다만, 강의가 더 깨어나길 바라는 모습에 안부와 함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선생님이 고려대 교수직을 던졌을 때의 그 기개에 감명 받았던 한 사람입니다. 정말 이 세월이 원통합니다. 윤석열의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란 말에 열광한 것과 문재인의 장례식에서 이명박에게 예의를 표한던 모습에 속은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나쁜 놈들이 발가벗고 설치는 세상에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듭니다. 눈앞에서 악귀들이 희번득거리는 세상이 보기 싫습니다
오랜만에 마음을 안정시키려고 눈을 감고 있는데 투명한손이 오만원한장을 주더군요. 꿈을 꾸었는데 머리를 감는데 내머리가락이 내키보다 머리카락이 더 길다고 말해주더군요. 내머리가 이렇게 길어? 물으니 지금 생각해봅니다. 어제 우주의 흑막을 이야기를 했는데.그후 이런일이 있었죠? 하늘과땅이 심판하는 이유가 검은돈을 말하는게 아닐까? 국민을 위해 써야 할 혈세를 공직자와정부가 제 돈 인양 착각하는 현대에 국민은 고통을 겪고 있는데. 사용한다 해도 제대로 사용하는가를? 하늘이 주는 메세지가를 해석하는게 저에게는 공부같아요. 내가 태어난 이유를 찾기 위해서죠.
![[도올주역강해 30] "요즘 세상 꼬라지가 너무도 한심해 봐주기가 어렵죠!" - 수지 '비'괘](/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