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고 적폐 기득권의 정점은 삼성, 중앙일보 홍석현, 조선일보 방상훈. 삼성 이재용의 외할아버지는 중앙일보 창업주 홍남기이고 외삼촌은 홍석현이니 둘은 한 몸. 문재인은 그들과 이미 오래전부터 내통하고 비자금을 받고 의원내각제를 하기로한 한패. 윤석열은 이미 오래전부터 문재인의 사람이었고 지금도 오른팔. 박근혜를 끌어내린건 촛불시위가 아니라 결정적 기사를 쏟아낸 조선일보, 중앙일보 자회사인 JTBC. 따라서 외로운 노통을 외면한 문재인은 아무것도 안하고 민주세력의 정점으로 칭송돼고 바지사장으로 앉혀진다. 현재의 정국은 이 사실만 기억하면 모든 것이 보이고 의문이 풀린다. 대중에게 보여지는 쑈에 현혹되지 말라.
한 인간의 됨됨이를 정말 시험해 보려거든 그에게 권력을 줘보라. -에이브러햄 링컨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 돌리지 마십시오 낡은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만드는 힘도 국민 여러분들에게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민주주의가 성립하기 위해서 우리는 단순관찰자가 아닌 참여자가 되어야 한다. 투표하지 않는 자, 불평할 권리도 없다 -루이스 라모르(미국 소설가)
도올선생님의 사상과 실천의 구현으로 저같은 사람도 공부하고 학습하면서 가르침에 따라 살아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일찍이 선생님게 강의하신 EBS 밀레니엄 특강 노자와 21세기 저서에 밝혀져 있습니다.대한민국 전국민과 세계 인류가 실천해야 할 공동의 목적이 되었습니다. 부디 대 도올 선생님의 가르침이 인류에게 보편적 행동 양식으로 부흥 되기를 소원합니다
육오, 貫魚以宮人寵无不利 이 번역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닌듯~ 관어(貫魚)는 궁인(宮人)과 연관되어 해석되어야 합니다. 어대(魚帶)라는 것이 있어서 이것은 궁에 벼슬하거나 들어갈때 허리에 차는 띠를 말합니다. 물고기 꾸러미 라고 해석될 수는 있지만 어대를 꿰차서 궁인들에게 총애를 받는다 이렇게 번역해야 합니다. 어대를 차게 되어 궁인들에게 총애를 받는다. 이롭지 않음이 없다. 간단한 번역입니다. 침상(잠자리)까지 뒤척거리며 침상이 헤지고 가죽이 벗겨지고 온갖 고생을 다 하다가 결국은 어대를 차고 궁인들에게 총애를 받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이 날을 위해서 아끼고 아꼈던 석과를 먹지 않아서 군자는 수레를 얻어 되고 소인배들은 밥그릇까지 빼앗기게 된다고 합니다. 오늘날 정치판도 이와 같아서 곧 소인배들은 밥숟가락 놓게 되리라 봅니다. 날이 갈수록 번역이 산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도올선생님 ! 건강도 유의하시면서 강의하시면 좋겠습니다. 兌괘의 구오에도 剝이라는 글자가 나옵니다. 兌는 脫과 유사한 글자이며 벗어나다 정도로 해석이 됩니다. 剝은 헐벗다 정도가 적합할 듯 합니다.
나라의 원로 정치인 들과 입법 기구는 아프리카 부족 운영 만도 못한 체계를 만들어 놓고 나서 허울좋은 민주주의 민주공화국 이라고 방치해 놓고 나라와 민족의 철학과 역사 의식을 올바르게 정립한 지도자 가 단 한 명 이라도 없어 난장판이 이어 지고.. 저질 민도와 저질 정치 체제를 가진 나라가 망하지 않는 다면 그것이 비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