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마와 졸랑마의 비유에, 하루와 열흘의 차이, 어디를 가느냐가 문제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울음이 터져버렷읍니다. 먹고사는라 바뻐서, 하고싶은 공부를 못해, 이만하면 됐다싶어 일찍 은퇴를 하고, 하고싶은 공부를 하는 할머니입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인연이 되어 꼭 한번 뵙게되었으면 좋겠읍니다.
그렇게 하면 정말로,이루어 집니다.ㅡ한국이 동방의 횃불...어둠을 밝혀 주는 빛의 나라..대한민국이 됩니다.ㅡ..빛의 나라로 가자고.. 도올 선생님 께서 잠자고 있는 영혼을 힘 차게 깨우시는 열정적 강연...한국을 빛 내고 싶은 간절한 소망, 진심으로 대한민국의 참 된 애국자분들 매우 많습니다. 그 중에 철학 사상 등..이 분야를 전문 으로 하시는 분들 중에 한국을 빛 나게 하시려는 참 된 애국자 이시고,인류의 지성인 이십니다.ㅡ
언제나 깨어나시렵니까? 우리나라만큼 역사왜곡 많이 하는 나라 없지요. 김일성도 맞는 말 한 적 있습니다. "일본이 백년의 적이라면 중국은 천년의 적이다"라고 했지요. 일본이 아니었으면 우리가 어떻게 민족자본인 교육을 받을 수 있었겠습니까? 경성제국대학의 40프로가 식민지 조선인이었습니다. 그리고 민주주의의 기초인 근대민법이 도입되어 만인이 법 앞에 평등하게 되었지요. 일본이 없었으면 포항제철도 삼성반도체도 없습니다. 1894년은 일본에 의해 양반 상놈 없어진 민족해방의 날이고 1910년은 조선의 종주국이 중국에서 일본으로 바뀐 날입니다. 우리는 독립국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독립문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무슨 나라가 망하고 빼앗겼다는 건지요? 중국의 속국으로 있는 동안 배불리 먹고 행복했습니까? 일본이 집권한지 20년만에 인구가 배로 늘었습니다. 한반도가 분단된 것이 중국 때문인데 친중매국노를 처단해야 민족정기가 바로 섭니다. 지금부터 중국에게 한반도 통일을 방해한 것에 대해 사죄 재발방지 손해배상 청구하는데 앞장 서 주세요. 친일파 타령하지 말고. 세뇌된 것 모르시죠
그렇습니다 도를 도라하면 참다운 도가 아니요 공자가 천민임에 도 호학했기에 돋보인 것이지 그래서 그를 위인이라 하면 이미 그는 위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가 깨달은 도도 도가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 우쭐대시면 이미 도인같아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강의 스타일 별다를게 없습니다 그리고 제글에 엄지척 하시면 이글은 이미 천한 글이 되는 것이며 동시에 호응이 좋은 글이 되는 것이이기도 하지요 저는 이것이 강의를 듯고 깨달은 도라 여깁니다 공자를 배우지말고 그안에 도를 호학 하십시요
0 태초에 육일 천지창조 0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 ]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흐암이 깊음 위에 있고 [ ] 하나 [ ] 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 창1. 1ㅡ2 0 첫 째 날0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0 둘 째 날 0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0 세 째 날 0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ㅇ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 째 날이니라. ㅇ 네 째 날 ㅇ ㅇ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ㅇ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낯을 주과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져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 째 날이니라. ㅇ 다 서 째 날 ㅇ ㅇ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⁰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 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 하여 여러 바다물에 충만 하라 새 들도 땅에 번성 하라 하시니아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서 째 날이니라. ㅇ 여 섯 째 날 ㅇ 24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지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향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ㅡ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벅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 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식물이 되리라. 30.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있어 땅에 기는 모든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 째 날이니라 ㅡ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ㅡ 아 멘 아 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