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가문은 백제 임성태자의 직계후손인 오우치가문으로, 전국시대때 일본 본토의 10%를 차지했던 가문입니다. 그 오우치가문이 전국시대때 전쟁에 패해서 멸문을 막기위해 이름을 바꾸고 숨어지냈던게 토요타가문입니다... 즉 고조선, 백제의 직계 후손들이 전세계 자동차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요타가문은 백제 임성태자의 직계후손인 오우치가문으로, 전국시대때 일본 본토의 10%를 차지했던 가문입니다. 그 오우치가문이 전국시대때 전쟁에 패해서 멸문을 막기위해 이름을 바꾸고 숨어지냈던게 토요타가문입니다... 즉 고조선, 백제의 직계 후손들이 전세계 자동차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라지지 않는 직업군들이 있는거야 쪼다야 ㅋㅋㅋㅋㅋ 일본이 1880년에 서양의사 1만8천명 건전지개발 1910년 레이더 개발 만주에 시속 1백키로 철도 건설 1930년대 병력. 130만 전투기 자력생산 항공모함 전술 확립 자력생산. 독일과의 전쟁승리 청일전쟁승리 러일전쟁승리 미국과 맞짱 1960년 고속철도 건설 전세계 3대강국 이었다 지금도 우리나라하고 경제력등 훨씬 앞서있다 ㅋㅋㅋ 토요타? 영업이익 44조 회사가 언제 망할까? ㅋㅋㅋㅋㅋ
@@18Vl9I3i9 지금 당장 전기차만 팔라는 것도 아니고 내연기관 협력업체들이 왜 줄도산 합니까. 협력업체도 협력업체 나름이라 전기차 시대 대비하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에 대비하지 못하는 협력업체가 도태될 뿐. 어떤 회사가 기술이 있는데 물건을 안 내놓습니까. 그냥 기술이 없는겁니다. 전기차 기술에 대비하지 못한거죠. 당장 렉서스 첫 전기차가 코란도 이모션 전기효율만도 못 따라가는게 일본 전기차 기술 현주소입니다.
호주에 거주하고 있고 최근에 자동차를 구매하기 위해 주변 로컬들에게 물어봤는데 10명 중 8명은 일본차, 도요타/혼다/마즈다,를 추천하고 두 명정도 현대/기아를 추천하더군요. 실제로 일본차의 호주 시장 점유율은 굉장히 높구요. 그 와중에 현대와 기아 자동차도 십여년 전보다 확실이 거리에 많이 다니는 것을 체감합니다. 많은 유튜버 분들이 일본차 시장의 몰락을 예견하시거나 현재 진행형이라 하시는데 아직까지 자동차 시장에서는 영향력이 대단한 듯 합니다. 워낙 변하는 것을 싫어하는 일본문화덕에 아직 전기차 쪽에서는 맥을 못추는 것도 사실인 듯 하구요. 실제로 전기차도 이곳에서 보면 테슬라가 제일 많고 현대 전기차들도 간간히 보이니까요. 현기차를 비판하시는 분들의 가장 큰 이유는 결함에 대한 국내 시장에서의 조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호주에 살면서 현기차의 급발진 문제로 뉴스에 나오거나 리콜이 되지 않거나 하는 경우는 못 본 듯 하네요. 그런 부분은 사실 아쉽긴 한 부분입니다.
19년식 CLS 400D 차주입니다. 출고후 2년반만에 (3만5천키로) 전공펌프관련 출력과 변속문제로 한달때 입고하여 수리대기중입니다. 다른 cls400d차주들 역시 동일문제가 많습니다. 아직도 부품문제 이유로 2개월가량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고 이에 따른 대차도 없고 어떤 보상대책도 없고 속만테우는 상황입니다. 차라리 도요타처럼 고객에대한 보상조치라도 잘 이루워진다면 도요타 사겠어요
@@75grosso 당연히 마케팅이겠죠. 그게 무슨 문제라도? 설마 무슨 소비자의 안위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마음 같은 걸 생각하는 건 아니시죠?ㅋ 기업에 그런 게 어딨습니까...ㅋ 근데 마케팅이든 뭐든 보상만 잘 해주면 소비자는 좋은 거 아닌가요? 그리고 이런 마케팅은 다른 기업도 배워야 하겠구요. 특히 현기 ㅋㅋ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죠. 검사비는 딜러는 당연히 비싸게 나오죠. 바꾸지도 않아야할 부품 바꾸고 하면. 검사전문으로 해주는데 가면 10만엔 미만이죠. 그리고 가솔린값은 한국이랑 별차이 없거나 한국이 더 비싸죠. 고속도로는 한국이 일마하는지 몰라서.! 주차료같은것은 도쿄는 넘사! 그냥비싸네요 너무! 전 지방에서 살아서
일본상황을 이야기하실때 박스카를 이야기하시는건 요점에서 살짝 틀어지는 느낌입니다 제 생각에는 일본 경차를 이야기 하셨으면 어땠을까... 가져오신 사진에 대다수가 경차만 있는데.. 우리나라도 경차는 깡통이라 다른차가 치면 형체도 없이 찌그러진다는 인식이있지만 일본은 경차 규격이 외국 제조사가 범접하기 어려운 정도로 작은 수치라는거 이런거 생각해보시면 기자님이 생각했던거보다 더 심했을 수도 있을듯 합니다
구독 누르고 씁니다. 김선생님 채널 늘 보고 있었는데 이번 내용, 갑중에 甲입니다. 대단하시네요. 철학이 묻어나는 훌륭한 한편의 강의가 아닐 수 없습니다. 김선생님의 내공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제가 유튜브 보면서 내용말고 제일 싫어하는 말이 "~의 경우에는, ~의 경우는" 등의 표현인데(~경우에는 등의 표현을 안쓰는 유튜버 거의 없습니다.) 경우라는 말은 "~는~은~가로 짧게 말해도, 생략해도 다 표현이 가능하지요. 김선생님은 군더더기 표현을 절대 안하시더라고요. 그점 너무 좋습니다. 자동차유튜버중 단연 일류라 믿고 있습니다. 한편 속말로 '빨아준다.'고들 하는데 칭찬하면서도 예리한 지적을 빼놓지 않으시고요. 이점 또한 대단히 마음에 듭니다. 한국 자동차 최고 유튜버로서의 명성을 계속 지켜가시기를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좋은 지적이십니다. 일본 저출산 고령화가속도가 붙었을때 반면교사 삼아 우리나라가 다양한 대책을 강구했으면 세계 1위 저출산 국가가 되지 않았을텐데 안타깝네요. 지금 일본이 저렇게 몰락한 원인 분석을 철저히 해서 우리나라도 준비 해야되는데 심각한 저출산이라 이게 더 시급한 문제인것 같네요. ㅠㅠ
그냥 저출산이 아니라 조선족, 무슬림 등등 검증 안 된 외노자들이 넘쳐남. 심지어 이젠 서울까지 그들한테 먹히고 있음. 지금이야 젊은 애들이 카푸어 짓이라도 해서 외제차 타고 뽐내는데 우리 이후 세대 애들이 그러고 다닐까?? 세금 내느라 허리 휠텐데요 ㅋㅋ 그리고 일본만 놓고 비교하니깐 등잔 밑이 어둡지요. 대만한테 따라잡히는건 신경도 안 씀.
아이오닉 5가 일본에서도 평이 좋은건 맞는데 크기 때문에 일본에서 많이 팔기는 힘들듯 아이오닉 6는 가능성이 있겠지만 그건 평이 어떨지 게다가 일본은 워낙 아날로그 홀릭 국가라서 이런부분에선 좀 늦는감이 있음 가전도 그래서 lg, 삼성한테 따였고 차도 하이브리드는 괜찮은데 전기차는 글쎄...라는 느낌이죠
@@donbu-ahn 버블경제 시절에 3시리즈나 C클래스 같은 독일 준중형 차들이 롯본기 코롤라로 불릴 정도로 독일차가 많이 팔렸고, 지금도 일본에 들어오는 수입차 중에 가장 잘팔리는 게 벤츠랑 BMW, 미니랑 폭스바겐이고, 심지어 고급차 시장에서는 북미에서 패왕인 렉서스가, 정작 일본 본토에서는 벤츠한테 밀리고 있고요.
도요타가문은 백제 임성태자의 직계후손인 오우치가문으로, 전국시대때 일본 본토의 10%를 차지했던 가문입니다. 그 오우치가문이 전국시대때 전쟁에 패해서 멸문을 막기위해 이름을 바꾸고 숨어지냈던게 토요타가문입니다... 즉 고조선, 백제의 직계 후손들이 전세계 자동차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노보스인더스트리 칠판때나온 내용이네요. 도요타는 그나마 후속조치가 빠르네요. 문제는 미국 현대기아의 사건때문에 손해보상청구권으로 국내에 현대기아차가 차량가격이 오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gdi엔진+dct변속기문제와 과징금리콜+ 미국소비자소송등 해결해야될 문제가 많네요.
소음기를 떼었을 때는 가변 배기라도 장착해야하는 법, 야밤의 도시 안에서는 가변 배기를 닫아야 하는 법(고속도로 위 등의 주변에 건물이 없는 곳은 제외) 등을 만드는 것으로 해결이 되면 좋을 것 같네요. 물론 이것을 지키지 않았을 때의 벌금같은건 기본 백 이상으로 내게 해야 다들 잘 지키겠죠?
근데 미국 NHTSA 같은 곳에서 리콜 신청하는 것들 보면 원래 자동차 업계에서 리콜 들어오는 거 시시때떄로 엄청나게 많음. 언론들이 테슬라 쥐어팰 때 뭐 리콜 말 나오면 엄청나게 까댔었는데, 테슬라라서 까였던 거지 원래 자동차는 미국에서 리콜&대응보상이 밥 먹듯이 일어남
일본 자동차는 버블까지가 기술의 정점이였죠다고 생각합니다 어마어마한 금액이 투자되던 시기였으니까요 그렇다고 마냥 방심할수는 없죠 아직까지 시가총액 2위의 엄청난 기업이고 bz하나 말아먹었다고 망할 회사는 아니니까요 중국 비야디도 뒤로 바짝 쫒아오는 상황이고 도요타도 이번에 말아먹은걸 만회하고자 다음에 잘나올수도 있는법이니까요
결론이 쉣인데???? 5030이 시내에서 큰 차이가 안 남 그간 결과로 시내에선 사망률에 비해 크게 효과적임.. 다만 고속도로에서는 아우토반처럼 1차선 정속주행에 굉장히 높은 페널티를 줘야함. 달리고 싶은 애들 고속도로에서 달리게 하고 고속도로는 기본적으로 3차선이상으로 만들면 됨.
리뷰하신분의 풀영상봤는데 일본어를 잘못이해하신듯하여 정정요청합니다 2WD는 204마력(ps),4WD는 218마력(ps)입니다 그리고 센터패널에 있는 속도 조절 스위치는 X모드(험로주행모드)에서 다운힐 어시스트 시스템으로 나옵니다 저의 예상이지만 가솔린차의 L과 같은 역할을 하는 시스템으로 보여지고 크루즈컨트롤은 따로 핸들에서 조정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거주 중입니다. 내용에 대해 거의 90% 동의합니다. 일본은 정기 차검을 2년에 한번씩 (신차는 3년 후 부터 시작) 받아야 하는데, 차검비용중에 세금이 40~50% 입니다... 일단 약 5만엔(약 50만원)은 깔고 시작 하는 거죠. 올 3월에 두번째 차검을 받았는데, 비용만 14만엔(약 140만원) 나왔습니다... 2년전 첫번째 차검은 10만엔 나왔었고요... 아니 무슨... 안받을 수 없습니다. 꼭 받아야 하고 안받고 그냥 몰다 걸리면 벌금이 상당합니다..... 외제차의 경우, 아는 분이 BMW X1을 몰았었는데 차검 비용이 25만엔 나왔더라고요...... 그리고 고속도로 요금, 비싸요. 약 20km 정도 탔는데, 440엔... 근처 한 100km 떨어져 있는 도시에 가야 했는데, 요금이 2천엔~3천엔 정도... 한국이랑 비교하면 몇배야... 슬슬 차를 바꿀려고 하는데, 독일 B사 검토 했지만 너무 비싸서, 또 도요타의 해리어 하이브리드를 주문 했는데, 어찌 불안합니다... 지금 일본내 자동차 기업 라인업은 전기차 보다는 거의 90%가 하이브리드 입니다. 자동차 3사(도요타, 혼다, 닛산)의 라인업을 봐도 하이브리드가 많고 전기차는 하나? 둘? ... 전기차를 사고 싶어도 선택의 폭이 너무 좁습니다.
마지막 설명 중 "혼다 C-HR EV"는 Honda가 아니라 Toyota차 입니다. (C-HR모델명은 Compact High Rider, Cross Hatch Run, Coupe-High Rider의 약자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방면으로 자세한 설명주시느라 설명 중 뒤바뀐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