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음악평론가분이 한국트롯은 장윤정 등장 전과 후로 나눌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 이전 트롯이 어르신들만의 고유영역 이었다면, 어머나로 대변되는 퓨전트롯과 신세대가 부르는 트롯이 중년 20,30대도 간간히 부르게된 계기를 만들어줬다고요. 잘 옮겨 적지는 못했지만 그 의미는 알게더라고요. 공감도 되고요. 거기다 코로나3년시간을 미스미스터트롯열풍으로 만들어 버린 그 주축에 신혜진PD,TV조선, 장윤정마스터 삼각편대의 역활은 정말 트롯의 신세계를. BTS팬덤도 블핑팬들도 함부로 말할수없는 임영웅이란 아이돌을 능가 혹은 견주는 대스타와 남녀 탑7들을 만들고 신에손까지. 비슷한 세월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응원하고 건강을 바랍니다.
행사의 여왕이라는 수식어에 맞게 아주 멋진 엔딩 무대를 보여준 장윤정 가수님 남편과의 소소한 일상까지 공유해 주셔 감사해요, 도경완 아나운서님 늘 느끼는 거지만 소탈하고 진실한 모습이 너무 좋아요, 엄마의 출근을 응원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너무 밝고 귀여워요, 생얼까지 당당히 공개하는 당당한 모습 멋지십니다, 도장가족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