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king Mindungsan was a bit tough for me 😅. I’m not in great shape, so I usually stick to easier trails. After the hike, I was sore for about four days! 🥲 But honestly, the muscle pain felt like a reminder that I pushed myself and accomplished something challenging 💪. Looking back, I’m really grateful for the experience, especially walking through the beautiful silver grass fields 🌾✨.
'Ally the thinker'님 따라서 민둥산 억새밭으로 가을 나들이 갑니다. 잠시 하던 일 멈추고 차 한잔 하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동행에 감사합니다. 푸른하늘, 가을 꽃, 억새가 참 편안하게 해 줍니다. 돌리네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쉽지 않은 것인데... 바람에 흐날리는 억새는 좀 쓸쓸한 느낌이지만, 전 이 분위기 좋아합니다. 잘 보고 구독 꾹 누르고 돌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