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자야끼 #오코노미야끼 ※구독자 80만 달성했다! 상화 출연 곧 한다! 100만까지 구독 부탁드려요😉※ 😄정주행하기 딱 좋은 강나미 영상은 매주 월요일 7시에 찾아옵니다😄 ⬛ 제작 : 샌드박스 SANDBOX ⬛ 비즈니스 문의 : gangnam@sandboxnetwork.net
몬쟈야끼 팁 1. 불판 바로 앞이다보니 엄청 더움 여름에 먹으면 맛이고 뭐고 진짜 먹다 지침 2. 은근 가격대 있는데 조리과정이 길어서 그런지 배가 안불러서 막 먹다보면 결제할때 깜짝 놀랄꺼 3. 조리 시간 길어서 그런지 같은 웨이팅수라도 다른 메뉴 대비 시간 훨 더 걸림 그래도 맛도 있고 퍼포먼스도 있고 특색있으니 도쿄가면 먹어볼 메뉴로 추천 !!
개인적으로 누룽지나 밥 면 고기 감자 채소... 등 음식이 살짝 탄 거 눌은 거 좋아하고 한입 크게 먹기보다 작게 작게 나눠먹는 거 좋아하는 입맛인데 도쿄에서 몬자야끼 먹어 보고 너어무 취향이었어요 ㅠㅠ 오코노미야끼도 당연히 맛있는데 몬자는 맛보다도 그냥 생겨먹은 게 하나부터 열까지 제 취향이었던... 점점 눌어서 짭짤 고소해지고 쫀득해진 밑바닥을 박박박 긁어서 쫌쫌따리 먹으면 얼마나 환상적이게요...
이전 일본 켄민쇼-에서 나왔지만 토쿄사람은 밥+몬자나 오코노미야키 조합은 쵸 헤비 아니면 파스타에 밥? 느낌 정도로 '그건 아니지~'하더군요. 그 프로그램에서는 오사카 오코노미야키 정식 식당을 소개했지만 여전히 일반적이라긴 무리가 있고요. 하지만. 히로시마에는. 오코노미야키돈이란 게 있습니다 ㅋㅋㅋ 게다가 꽤나 파퓰러한 듯... 강나미 상은..사실 칸토 사람이 아니시고 칸사이 입맛이시군요 은근 ㅋㅋㅋ 근데 거 안에서도 왈 가끔 부모님이나 조상 원출신에 따라 라멘은 미소인지 쇼유인지, 우동은 쇼유인지 콘포다시인지, 우스아지인지 코-이 아지인지 등등 집안 선호도가 있던데, 누구는 그건 도저히 안 되겠다는데, 반대로 누군 것만 찾는 식으로 극단적이더군요.. 전 그냥 너무 짠 몇 빼곤 다 먹을만 하던데 오히려 같은 일본인이 왈 "체질적으로 안 받는다" 할 정도라 어리둥절. 그 정돈가...????? 都民인 경우 에돗코 아닌 이상 원 집안 어디서 오래 살았나 음식 선호도 내력 따라간다 하더라고요. 강남 씨도 설마...?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