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타임라인 0:15 현 애인과 전 애인이 같은 회사, 업무라면 신경이 얼마나 쓰일 거 같으냐? 0:50 완벽한 이상형을 좋아하게 됐는데 알고보니 상대방의 전 애인이었던 거야 4:28 현 애인이 내가 좋아졌다고 하면 나한테 보낸다 안 보낸다? 5:52 평생 만나야 되면 내가 진짜 좋아하는데 나를 1도 안 좋아하는 사람 vs 나를 진짜 좋아하는데 내가 1도 안 좋아하는 사람 7:08 마지막 사랑 얘기해주세요 7:20 마지막 사랑을 말 못 해주는 이유를 말해주실 수 있나요? 7:31 친구 애인 입에 묻은 밥풀을 떼 줄 수 있다? 7:53 "나랑 만나는 이유가 뭐야?" 라고 했을 때 상대방의 "얼굴 때문에." 라고 하면? 8:27 친구였던 사람과 만난 적 있으세요?
이 라방도 존잼이었는데🥹 휘수님도 당연히 개의치 않는 건 아니지만 사랑 또한 중요한 가치고 모든 관계의 고유함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중요하게 생각해서 친구와 사랑했던 사람이라는 게 내 현재 사랑을 포기해야 할 이유는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고 우나시는 꿋꿋하게 그 관계를 이어가기에는 도저히 별개로 봐지지 않고 불편한 마음이 크니까 시작하지 않는 거고 정말 말 그대로 가치관 차이라고 느꼈었어요 ㅋㅋ 항상 이런 얘기할 때 휘수님 의견 저랑 비슷.. 우나시 캐해 너무 잘하시고요
어쩌라고 때문에 보러 왔는데 어쩌라고 세 번엨ㅋㅋㅋㅋㅋ if 휘수반응 왜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죠ㅋㅋㅋㅋ 앜ㅋㅋㅋ 6:16 너무 슬프고 취한 망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4 사람이 실시간으로 술이 깨는 모습ㅋㅋㅋㅋㅋㅋ 8:07 개찰지고 공감되는 엥?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2 그래? 여기서 이미 웃음기가 느껴져욬ㅋㅋ 8:40 아이씨 안심하라곸ㅋㅋㅋㅋㅋ 열받게 하지 말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