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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도 탄항도 

Baek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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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항 (팽목항) 에서 출발하여 슬도를 거져 뱃길로 40여분이 지나면서 독거도에 도착 합니다 선착장에서 마을길로 오르면 언덕 좌우로는 새가 날개를 펴듯 등고선이 이어져 있고 작은 발전소 언덕갈을 넘어기면 내리막길에 당산나무와 정자가 마을 주민을 기다립니다
몇가구 안되는 마을에 쉼터 역할을 하는 당산나무에 매달려 있던 100년의 역사를 지내온 종은 세월의 흐름속에 줄이 끊어져 장식용이 되었습니다

페교를 한번 둘러볼까 발걸음을 향해보니 대나무 숲에 가려 접근이 어렵고 선착장 반대편의 뒷바다의 파도는 힘이 넘치는지 바위에 부딛치며 하늘로 치솟습니다 독거도 마을을 둘러본후 점심 이후에 썰물 시간을 맞추어 바닷길이 열리는 여울목을 찾아 나섭니다 ​
산길에서 여울목이 잠겨 있는 모습을 보고 바닷길이 열릴 때 까지 점심으로 시간을 보내며 여울목을 지나 탄항도에 입도하여 두섬이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방문일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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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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