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나토국가들의 #차기_소총 선정 사업! 드디어 독일도 기존의 #G36 을 대체할 새로운 소총을 결정했습니다. 최근 G36의 후계 소총을 공개했는데요 독일의 차기 소총 #HK416A8, #제식명 #G95A1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화요일 저녁 6시 #리얼웨폰 유튜브에서 만나보시죠.
SA80 같은 경우에는 HK사에게 개조를 맡기면서 HK416A5 이전 모델까지 사용해 온 HK제 철제 탄창을 사용하게끔 개조했기 때문에 HK사와 얽힌 부분도 있죠. 근데 최근에 영국군이 L85A2에 사용하던 HK제 철제 탄창이 문제를 일으켜서 맥풀 사의 EMAG으로 대체되어 대량으로 지급되고 있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HK제 철제 탄창은 G41 소총 개발 과정에서 만들어진 탄창입니다. G41을 개발하면서 당시 독일 내에 없었던 5.56mm 탄창 STANAG 탄창을 새로 만든것인데 이 탄창을 L85 / L86 / L22 개량 과정에서도 사용하였고 HK416을 개발하는데도 사용하였죠.
모르면 물어나 봐라. HK416은 헤비 배럴을 써서 그래. M4A1은 아냐.? 같은 헤비배럴 M4A1은 HK416보다 전체 내구성이 더돟음. 그리고 미해병 17000즹의 M27 배치는 다했는지 모르겠다. 21년도에 몇 만정 밖에 배치 못 한걸로 알고 있음. 사업 개시 10년이다. 내가 그랬다. 총포상에서 사서 배치해도 그것보다는 더빠르겠다고...,
과연, 우리군은 k2 소총을 개량해서 계속 운용할지 아니면 쇼트 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의 ar-15 계열의 소총으로 갈지 어느쪽이 가능성이 높을까요? K2 소총의 장점은 받아들인 쇼트 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의 ar-15 계열의 소총이 우리군의 차세대 소총이 되면 좋겠습니다.
@@user-je3gv5bm1k k2 소총을 개량한다면 어떤 부분을 개량해야 할까요? 롱 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을 쇼트 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으로 변경해야 할 까요? K2 소총이 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의 ar-15 계열의 소총이 가진고 있는 장점을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개량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user-bn1ch8ot7r 롱스트크로 방식은 내구성이 우수한 대신 반동이 세다는 단점이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기존 AR15나 K1의 가스직통식은 그 반대고, 숏스트크로가 그 중간으로 또 알고있습니다. 여러방면의 총기를 개발&테스트해보는 것이 기술개발이나 경험 축적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꼭 필요한 이유가 아니라면 기존 롱스트로크에서 다른 방식으로 넘어가야 할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전 개인적으로 짧은 복무기간의 징병제 시스템은 적은 훈련량과 임무 숙지도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게다가 대테러화기같은 특수 목적 소총이 아닌 군 전체에 일반적으로 보급하는 제식소총은 신뢰도가 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이유로 접이식 가늠쇠같은 좀 택티컬(?)하게 멋있는 부분도 저는 제식소총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어보신 제가 K2에서 개량하면 좋을 것 같은 점은 1. 장전손잡이가 너무 잘 부러지기에, AK스타일의 일체형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손잡이에서 조정간, 탄창멈치까지의 거리가 한 손으로 조작하기에 너무 멉니다. 좀 가깝게 개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플라스틱 재질의 핸드가드나 개머리판이 잘 부러집니다.
@@user-je3gv5bm1k k2 소총이 개량해야할 점으로 사용하는 군인, 사수가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상관없이 오른손으로 사격을 하던, 왼손으로 사격을 하던 불편 없이 해야 하는 양손잡이용으로 갈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 국방부와 국과연, 군, Snt 모티브와 다산기공은 k2소총 개량에 어느정도 괸심이 있을까요?
사실 6.8mm는 사거리와 파괴력은 부수적으로 딸려오는 옵션이고 그보다는 근접교전중 대인저지력에 중점을 두고 만든 탄약이라서, 북괴군이 중국, 러시아제 방탄판 빠방하게 끼고 야전에 비트파고, 시가지, 게릴라 전술에 능한만큼 근접교전이 잦은 교리를 가지고 있는데, 확실하게 저지하는 6.8mm를 점진적으로 도입 하는것이 맞다고 봄. ㅋㅋㅋ 어차피 전쟁나면 한미연합군이 조인트 해야되는데, 규격 안맞으면 작전에 차질생기니 큰형님 가면 따라가는게 맞긴 함. 이 부분을 차치하고서라도, 현재 5.56mm NATO제식 고속소총탄은 근접교전시 피탄자의 몸에 관통상만 입힌채 무력화가 잘 안된다는 보고가 이라크전이랑 아프간전에 육군, 해병대원들에 의해 올라갔기때문에 6.8mm가 도입연구가 시작된건데, 하물며 지금 남한에 중국루트 타고 뽕 팔고 있는 북한이 근접교전중에 약에 절어있을 확률도 큰데.. 모잠비크드릴로 하나하나 잡기엔 야전이라는 난장에 쉽진 않을거임. 윗쪽놈들 쟤들 수입원이 금고, 코인 해킹이랑 뽕이잖어ㅋㅋㅋ 지금 강남, 홍대, 이태원에 돌아다니는 뽕 출처도 타고 올라가면 북쪽이 태반이라더만. 우리나라 방산기공기업 2곳도 뭔가 6.8mm 연구 괜찮게 하던데, 꼭 좋은소식 있길 바람.
@@soonhan1 그렇다면 기존 K2에 조준경을 탑재한 형태의 지정사수는 어떨까요? 저는 총기 유효 사거리보다 교전 거리가 더 길어서 교전을 못하는 형태는 우리나라 지형에서는 많이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존 K2에 조준경을 탑재한다면 유지, 보급, 훈련, 비용 등 많은 부분에서 낫다고 생각합니다. 임무 중 지정사수가 임무 수행 불능 상태가 되도 나머지 분대원들이 임무를 대행하기도 쉽겠죠. 원한다면 분대원 전체를 지정사수화시킬수도 있습니다. 물론 훈련이 잘 되었고 임무 수행에 지장이 없다는 전제 하에서 지정사수 한 명만 놓고 서로 비교한다면 전문 지정 사수용 총기를 운용하는 쪽이 효율은 몰라도 효과는 훨씬 좋을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독일군 차기소총 사업은 논란이 많습니다. 과열 문제는 연방군 조사결과는 탄약문제라고 했지만 2014년 2015년 독일군 공식 발표 이후에도 당시 막 테러를 겪은 프랑스 파리 시경이 제식으로 G36C를 대량 구입하거나 에스토니아군 자체 조사 및 실험 결과는 문제가 없다라는 결론이 나오기도 했지요. 설상가상으로 G36 대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우르즐라 폰 데어 레이옌 당시 연방방위부 장관, 현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매년 막대한 비용을 외부 민간 컨설턴트 고용에 비용을 소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이후 밝혀졌고 차기소총 실험을 진행하고 있던 독일군 무기 실험장인 WTD91의 몇몇 간부들이 뇌물을 수수했다는 혐의를 가지고 전출을 가게 되었지요. 유투브 댓글이나 독일 언론 기사를 봐도 G36을 현역 시절 사용한 군인들에게 G36은 나쁘지 않은 소총이란 평이 강세입니다. 10여 년간 공수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아프간과 말리와 독일에서 G36을 쓴 공수부대원이 쓴 댓글에서도 좋은 총이란 평가를 내렸었지요 이후 독일군 차기 제식소총 사업은 두 번의 국방장관이 바뀌고 난 뒤에야 사업이 끝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년의 시간이 흘렀고 독일군 미래보병 계획과 연동되어 막대한 비용이 들여 진행된 차세대 광학조준경 및 개인화기용 열상조준경이 패키지로 포함된 G36 현대화 업그레이드 킷 사업 마저 취소되고 말았습니다. 10년간 이런 비상식적이고 비효율적인 매몰비용과 예산 낭비를 발생시킨 무기체계 사업은 아마 눈을 뜨고 찾기 어려울 겁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군대 복지 증강 사업의 과도한 집중으로 군 장비 유지 보수 도입에 대한 예산 분배 실패 등으로 군 내의 부정적인 여론을 얻은 우르즐라 폰 데어 레이옌 당시 국방장관이 헤넬과 그 모기업인 카라칼로 민간 컨설턴트를 통해 리베이트나 뇌물 등을 수수했고 여론의 관심을 돌릴 겸 해서 큰 문제가 아닐 수 있는 개인화기 문제를 과장해서 부풀렸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 당시 독일군은 MG5 도입사업에서 '200미터 사격에서 5cm 집탄군, 총열 교체 이후에도 교체 이전과 동일한 영점을 유지할 것' 이라는 기관총을 사용했다면 당연히 말이 안 된다는 걸 알 수 있는 ROC를 요구할 정도로 연방방위조달청의 전문성이 떨어지던 시절이었고 국민들은 군대를 네오나치 소굴 정도로 여기며 믿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했을거라 봅니다
@@treemoon9995 6.8mm 하나 가지고 556을 대체한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시기상조가 왜 없어요 ㅋㅋㅋ 아직 데이터도 부족할뿐더러 미국도 너무 이르게 바꾸면 시기상조이니까 분대당 1정 주는건데 시기상조가 아니였으면 애초에 분대원 전원에게 지급했겠죵
@@Owner_ki_Hun 그렇게 5.56을 보편화 시킨 미국이 재정적 리스크가 크다는걸 알면서도 밀고 나가는것부터가 실전 데이터 기반이로 교체를 시작한다는거임. 중동에서 작전중인 미군들이랑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특수부대들이 늘 하는 이야기가 소총의 화력이 부족하다고 했었고, 현대전에서 중 장거리 교전이 많아짐에 따라 DMR 버젼으로 언제든지 사용가능한 소총을 필요로 하다고 판단했기에 6.8로 가는건 그만한 능력이 되는 미국이기에 가능하지. 결국 늘 앞서나간 미국 따라가는게 현실이니까 ㅋ
2000년대 L85A1을 A2로 개량하는 사업 당시 HK가 영국의 로열오드넌스(현 BAE)에 인수되었던 상황이라.. A2로의 개량사업은 사실상 HK 엔지니어들이 전부 담당했었습니다. 때문에 현재 영국 제식인 L85A2 리시버 상단(정확히는 개머리판에 인접한 부근 상단)에 Hk A2 라는 각인이 새겨져 있지요. G36의 경우 오히려 독일정부가 납품계약 이후 비용절감을 이유로 폴리머제 리시버에 약실을 그대로 오버몰딩 형태로 사출하는 방식을 선택해서 화를 키웠던 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수출사양인 E 모델은 폴리머 리시버에 약실이 조립될 때 별도로 두터운 금속 블럭으로 성형된 인서트에 약실이 결합되는 방식으로 나갔기 때문에, 한동안 불거졌던 발열로 인한 리시버 틀어짐 및 그로 인한 조준선 변형등의 문제는 덜했고, 원래 Hk도 E 모델에 적용된 구조를 초반부터 제안했으나, 예산 문제를 이유로 한동안 거절당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이를 근거로 독일 국방부가 Hk 상대로 G36 문제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을 때 Hk도 반박 자료로 이를 제출했던가.. 그랬을겁니다. 오히려 신기한건 1995년 제식 채용된 이후 문제의 구조로 독일 내부에서는 별 문제없이 테스트도 통과를 했고, 운용 상 큰 문제도 없었다는게.. Hk의 기술력이 엄청났던 건지, 아님 그만큼 독일이 통일 이후 계속 군축으로 실사격도 제대로 하질 않았던건지 모를 따름입니다.
초딩들은 모르겠지만 HK416은 AR15 카피한 총이라 구조적으로 문제가 많은 총임. 직동식을 그대로 키피해서 숏스트록으로 만든거라 전체 시스템에 애매한 문제가 있음. 미국에는 이런 킷트도 많이 나와 있지만 안써. 직동식을 그대로 숏스트록으로 바꾸면 애매한 문제들이 발생함. 그래서 미육군은 쳐다보지도 않아. SIG MCX(SPEAR)는 AR15를 기반으로 했어도 볼트, 완충시스템 등을 독자적으로 개량한 것이라 어느정도의 독자성을 인정해 주고 시스템도 안정적임. 반면 HK416은 그대로 카피한거라 시스템이 애매하게 불안정해. 또한 신뢰도도 그리 높지도 않아. 돈으로 처발라 노출이 잘안되고 있을 뿐임. 이게 딱부러지게 오작동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하여튼 뭔가가 안맞아. M27 IAR도 뭔가가 아귀가 안맞고 있고 17,000정 도입 사업 시작한지 10년인데 21년도에 만 정도 배치못하고 있었고 22년도 배치완료를 목표로 (가열차게) 한다던데 배치가 끝났나 모르겠다. 카피품의 한계라는 것임, 아무리 돈 처발라도 카피품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함.
@@keicyH US SOCOM에서는 다양한 장비를 채택해서 각종 상황에 맞게 운용하고 있었고 HK416도 그 중 하나에 불과하고 소수 사용되다 현재는 도태되고 있음. HK416은 SOCOM이 M4 대체용 특수부대용으로 HK에 개발 의뢰했으나 성능에 실망하고 채택하지 않았음. SOCOM은 HK416 대신 M4A1을 배치 운용 중이고 근접전용 MK18 CQBR 만정 정도 배치 운용중이고 M4A1도 CQBR로 개조해 운용하고 있음. 물론 주력 이외에도 다양한 보조장비를 운용하고 있음. 그 보조 중 하나가 HK416일 뿐임, SOCOM 주력은 M4A1과 MK18임. 그걸 XM5로 대체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 아직은 계획임. XM5는 아직 채택되지 않았음. 또한 엄밀히 알하면 차세대용이 아닌 SOCOM용으로 십만정 정도가 계획되어 있음. HK416빠들의 뇌피셜에 불과함, HK416은 총알못 망상과는 달리 애매하게 문제가 많은 총임. 파마스 쓰던 불란서애들, G36 쓰는독일군애들에게나 좋아보이지 AR15가 주력인 미군에게는 메리트가 없는 총임. 이상하게 총알못들이 반미와 연계해 발광하는 총임. SOCOM에서 탈락한 총이고 미해병 IAR도 말도 많고 탈도 많기로 유명한 총이고 미해병 당국은 이미 오래전에 단언했다. 더이상의 M27 도입은 없다. 17,000정 이외 추가도입은 없다고 잘라벼린지 오래다.(골치아파 디지겠다) 이미 미의회까지 논란이 비화되었다. 미국 민수시장에서도 인기를 얻지 못하고 도태되고 있음.
더중요한 믄제. AR15가 서방 총기 시장을 평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증명하고 있음. 전부 AR15계열로 바뀌고 있다는 의미임. 이제는 영군만 남았음. 동구국도 소리소문없이 AR15계열로 바뀌고 있고 한국 특전애들도 AR15계열로 회귀하고 있다고 해. 가히 AR15 천하가 오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