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 from Germany! As a German, sad but true, I recently discovered FELO. And I am very enthusiastic about this company and its products, made in Germany :-) Thank you for this video. Unfortunately, FELO is somehow underrepresented on German RU-vid.
eu NÃO ENTENDO NADO DO QUE FALA. Mesmo colocando legendas a tradução é ruim não sei se falou positivamente ou negativamente da catraca FELO. De qualquer forma obrigado.
과거 위 영상타입을 몇번 쓰다가 버린경험이 있는데... 중간에 꺽여서 보기엔 상당히 유용해 보이는데... 실사용을 하면 비트쪽 상부에서 누르는 힘이 없어서 결국 손으로 눌러 줘야 합니다. 가볍게 단지 조였다는 느낌까지만 사용 할만 했었습니다. 구매시 일반 드라이버처럼 상부에서 누르면서 작업을 많이 한다면 구매를 재고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과거 쓰던 제품과는 차이가 나겠지만 각도가 조절되니 편하겠다...는 이유라면 주변의 실사용 후기를 반드시 참고하고 구매하시는걸 권합니다.
@@HWS_TV 개인적으론 저런 타입이 일정부분 유용한면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실상 써보면 육각렌치처럼 볼트 머리에 끼워지지 않는한 약간의 힘이 필요로 하는 경우는 그닥이라는 평을 내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이라면 푸르고자 하는 볼트에 비트를 꼽고 몽키스페너로 90도 각도에서 돌려보시는걸 권하고 싶네요. 비트 상부에서 누르는 힘을 줘야 할정도면 다른 방법을 고려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애독자 인사드립니다 저는 oo정비사로 vessel 870을 10년동안 써왔습니다 이놈의 장점은 주머니에 넣어도 허벅지나 무릅 뒤쪽이 닿아도 아프지 않는 슬림함, 가벼운 휴대성, 높은곳에서 떨어져도 견뎠던(?)견고함 라쳇드라이버로서 작업 효율성 그런데 이 좋은 놈이 단종되었답니다. 이녀석과 헤어질 생각은 절대 안하지만 10년된 공구라 이녀석과 대등한 후임자를 찾다가 조언을 받고싶어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베라 회사에서 나오는 비슷한 라쳇 자이로프 렌치? 도 있는데 흠 문제는 가격이더라구요 자주쓰는분은 모르겠는데 어쩌다 쓰는 저같은 사람은 참 고민생기는 아이템입니다 잘 설명해주시고 소계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Whia 거리조절 첼라도 사고 싶었는데 그놈의 지갑이 아닌가 카드가 우네요
혹시 일제 수공구는 잘 안다루시나요? 일본이 괘씸하기야 하지만 수공구 자체의 품질로는 상당히 훌륭한 것으로 알고 있어서... 특히 각도조절이 되는 라쳇핸들로는 TONE 사의 스위벨 라쳇도 있고 해서... TONE나 아넥스 같은 애들 퀄리티도 독일 베라나 펠로, 이하 등과 비교하였을때 어떤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