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공개] 하운드 캐릭터 인터뷰 ｜왕좌의게임8 4/19(금) 첫방송 

왕겜 최고 츤데레 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귀여워 지는 하운드

하운드는 진짜 고독한 전사느낌이 물씬 풍겨서 너무 좋았음... 의외로 아리아랑 극중 궁합이 잘맞음...

1:07 이런 내용은 배우들 인터뷰마다 다 있네..대단해

하운드와 현실의 괴리감... ㅋㅋㅋㅋ Fuck 또는 Bloody 없이 말하다니

얼음저수지 가운데 고립된 장면있잖아요. "거 왜 돌은 던져가지고 위험하게 만드는 거야? " 하고 답답해했었어요.ㅋㅋ

1:38 제일 좋았던 촬영은 싸우는 장면이였어요. 사냥개와 빌어먹을 타스의 브리엔.

극 중 팩폭전문. 시원시원한 대사.ㅋㅋ 시즌7에서 좀비 생포하러갈때 대장장이 서자한테 "아가리로 불만을 싸면 그게 징징대는거야" 그 대사 너무 웃겼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2:20 아니 이 아저씨 은근 귀엽넹 ㅋㅋ

진짜 왕겜 보면서 제이미랑 하운드가 최애캐였음 적당히 능글맞으면서 독기도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

하운드 너무 좋아 !!

2:19 그냥 제 분량만 촬영하구 랄랄라~ㅋㅋㅋㅋㅋ

8년동안 수염 4분의 3이 없이 지내야했던자

와 진짜 내 최애캐 아리아랑 케미가 너무 잘 맞았어요

욕안쓰는 젠틀한 모습이 어색하게느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영어 발음이 되게 특이하네요

하운드형 졸귀였네ㅋㅋ

👍그러게요. 드라마 계속 해줬으면 했는데..

하운드 캘릭터 너무 좋음. 아리아와의 캐미는 약방의 감초

하운드 캐릭터 너무 좋았어...

시즌4까지 나왔던 하운드의 검은갑옷이 그립다

사람좋은 이웃 아저씨 ㅋㅋ

귀여워,..

츤데레 ㅋㅋㅋㅋㅋ

평상복입고 웃으시면 세상 사람좋은 산사람느낌나네 ㅋㅋㅋ

땡큐 산도르

산사 구해줄때부터 츤데레인줄 알았음

시즌1모습은 베르세르크 ㅋㅋ

하운드 너무 기여웡

브리엔 오브 뻐킹 타스 ㅋㅋㅋㅋㅋㅋ

님도 최고셨음

졸귀자나

치킨 좋아하는 형님

1:00 시즌 1의 마운틴이 제일 맘에 들었단

1:42the Hound and...Brienne of fuckind Tath

그레이트 데인이라는 개랑 진짜 닮았음ㅋㅋ

하운드 캐릭터 진짜 훌륭했지. 연기도 8시즌까지 거의 10년이지. 너무 재밌게 사람들 다 만족했고, 요즘은 하우스 오브 드래곤이 새로하는데, 하운드같은 훌륭한 캐릭터가 하나 나오면 진짜 재밌을꺼야. 당연히 이제 기사들이 또 많이 나올텐데, 하운드같은 짐승캐릭터 나오면 인기 대박쳐야하는데, 잘하는사람 찾기가 어려울듯

이형 페드립에 산증이지

진정한남자

최애캐

투구 쓰고 오토바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하운드 욕하는게 좋더라 ㅋㅋㅋ 너무 찰짐

하운드가 사실 웹소설에 나왔으면 츤데레 남주스타일인거임ㅋㅋㅋㅋ왕좌의게임 나와서 팍팍하게 사포같이갈려서 그렇지 설정이 겁나 그러함 여자문제 봐바 제이미 다음으로 순결함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상처많은 과거 설정까지..완벽

하운드 ㅎㅎㅎ

내안에 사냥개ㅋㅋㅋ

치킨형

지금도 기억나는거 fuck off!!! fuck the king !!! fuck!!!!!!!! fuk fuk fuk!!!

배달의민족아자씨 닮았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