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엔젤 #공포스릴러영화 #미스터리영화 다크 엔젤 (Fallen) / 1998년 작 감독 : 그레고리 호블릿 주연 : 덴젤 워싱턴 / 존 굿맨 / 도날드 서덜랜드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믿고 보는 배우 '덴젤 워싱턴'이 출연한 아주 흥미진진하고 독특한 소재의 공포스릴러 영화입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vdokid
@@user-dp1lx4in2w //이 영화에서 악은 인간의 내면에 상존하지만 악마는 별개의 외부조건임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아자젤이 기생한 모든 피해자들은 자신들이 살인 및 옷갖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그에 대한 1의 자각도 없습니다. 즉, 개인의 악의와는 상관없이 인간으로하여금 악행을 하게 만드는 겁니다.구약성견에서도 아자젤은 특별한 희생제사와 관계된 광야에 사는 이해불가의 존재로 묘사 됩니다. 이 존재를 존숭하고 신앙해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무시 할 만한 존재도 아니라는 거죠!
어릴때 굉장히 무섭게 봤는데 너무 무서워서 이불속에 벌벌 떨고 있었음 근데 엄마가 이거 얼마나 유치한 영화인줄 아냐고? 이게 뭐가 무섭냐고 막 얼음땡 해야 악마가 이동하는거 웃기지 않냐고 유치하지 않느냐고 ㅋㅋㅋ 진짜 악마라면 얼음땡 하고 옮겨갈 리가 있냐고 ㅋㅋㅋ 그 뒤에 이영화를 수년뒤에 ocn?같은데서 다시 봤는데 그생각 하면서 보니 정말 무섭지가 않더라고 근데 코로나가... 그러네 ;;;;
아자젤...아사셀...고대 히브리인들의 사상속에도 있는 손터치(안수)를 통해 빙의(전이) 되는 악령(죄)에 대한 사상들...(광야로 숫양을 데리고 가서 양의 머리에 안수하며 자신의 죽을 죄를 전가시키고 멀리 보내버리던 풍습) 믿을건 못된다. 그런다고 본성과 사실과 죄책이 없어지간? 스스로 위로만 받을 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