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지 말랬으니까 우리 진짜 안 올겁니다.우리도 엄마 때문에 간병인이니 뭐니 애쓰는 거 안 보이냐고요.엄마가 오늘 말한거 책임지시고, 앞으로 우리 탓 하지마세요.
"엄마더러 죽으라고 아예 기도를 하지 그러니. 너희같은것들 필요없다
예 그럼, 나중에 다 죽을 때 되면 연락하세요. 임종때나 얼굴 보게요"
여러분 어쩌다가 아들과 엄마 사이에 이런 대화가 오가는걸까요?아들 셋과 절연을 하고 지내는 70세 김복자 어머니의 사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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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