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을 고생만 직싸게 하고도 쓸모 없었던 맹지 밭을 ㅎㅎㅎ 이번에 확 뜯어... 아니 확 파서 뒤집어 엎고 길도 냈습니다.귀농이 아닌 귀촌이라 농사는 지을 줄도 모르고... 여기다 뭘 심을 지 고민입니다.
1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