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gz4je4bk7s 오로라공주때 너무 강렬하게 데뷔를 했고 그 후에 따라주는 작품이 부족해서 배우로 확 뜨지 못한건 맞지만...지금 적성 잘 찾아서 전성기 누리고 있고... 솔찍히 이젠 전소민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까지 인지도도 올랐다고 보는데... 딱히 걱정할 일은 없을듯요.
매주 본방사수 합니다. 왠만해선 1화부터 안보는데 아주 우연히 1화부터 봤고 첫인트로가 충격적이였음 좋았겠지만 아무 기대없이 다른 k드라마 시간사이에 본건데 정말 가볍게 볼수 있는 우영우같은 스릴러물이네요. 회차가 오를수록 원스토리와 부스토리의 콜라보도 흥미진진해요.고몽님의 리뷰는 이 드라마의 진국을 더느끼게해 주시니 더좋네요. 미씽보다 더 흥미로운 드라마입니다. 미드는 환타지물이 반지의제왕식이라면 k드는 환타지물이 전설의고향식이라는 것같네요.
아이돌때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다르다고 악플 남기는데.. 솔직히 아이돌때의 모습은 그때가 제일 이쁘고 배우로써의 모습은 지금이 제일 좋음 사람이 나이를먹고 세월이 지나는데 어떻게 얼굴이 안변하겠으며 아이돌메이크업을 연기할때도 해야하는지? 지금처럼 연한 메이크업 좋아해주는 사람들 많은거 같은데 방민아 충분히 이쁨 악플쓰는 그대들의 얼굴을 좀 관리하시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