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저 솔직히 전 절실히 믿음은 없나 봅니다 잡념이 많아요 저.국민학교 1학년때 어머니. 약먹고 돌아 가시고 아버지와도 20대초반 1.2년 같이 살고 남매들도 각자 살았고 아버지 조차 23세때 밤샘 안녕이라고 밤12시 넘어서 통화 했는데 평소에도 건강하신분 밤새 돌아 갔셨고 제 첫 아이도 5세때 남의손에 죽음으로 세상을 떠났네요 둘째.세째도 어릴때 10세까지 병원에서 살았고 저도 처녀때부터 심한 편두통으로 심한 생리통을로 불면증으로 약도. 안들어 평생 진통제로 근 오십년동안 진통제로 살아서 지금은 이유없는 간수치 때문에 약도 잘못먹고 안안픈곳이 없습니다. 신내림 받으라해서 안받는 굿도 해. 받고 엄마와 첫딸때문에 형편 어려워 합동 천도제도 두번 해봤고 등도 많이 달아 봤어요 꿈에 부모님이나 딸아이가 나온적 한번도 없는데 전 항상 아파요 큰병이 있어서가 아니고 노력해도 안풀리는 형편때문에 고생병. 같지만 항상 마음 한구석에 두사람이 끼여서 우울증이 심해 약도 먹지만... 이야기 하다보니 신세타령이 되였네요.세월이 5.40년이 넘었는데 꿈에도 안나와도 계속 천도제 해야 하는지요?.열심히 기도 해야지 하는것도 최근에서야. 생각 들었습니다.답답해서 말씀드려 봅니다. 시간 되시면 답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천도되었는지 확인 할수 없습니다. 죽어서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그냥 살아계실때 효도 하는게 제일이지 돌아가신후 죄책감에 천도제하는게 무슨 소용입니까!그것도 부모가 남긴 돈으로 하는게 인간은 그렇죠 공짜돈이 어딨어요 부모가 남긴돈을 받고나니 미안하고 살아생전 못해드린 죄책감에 휩싸이는거죠.
천도를 부정 하지는 않지만........ 내용은 확인이 아니고 추측 이군요......^^;; 그러면 돌아가신 조상님은 환생 안하고 계속 기다리시나요? 꿈이나 기도중에 조상님이 현몽 한다면 그것을 모두 조상님으로 이해하시면 큰 오류가 됩니다. 산 사람에게 더 정성을 기우려야 합니다. 천도는 두번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