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시골 주택살이를 드디어 하게 되었습니다!
아기가 어려서 갑자기 병원 가야 할 일이 생기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그럴 일은 없어서 다행이었네요.
아기가 조금 더 커서 함께 오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거 같아 다음에 다시 또 가보려고 합니당~
벌레는 무섭지만 자연이 주는 즐거움이 너무 커서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주택살이를 얼른 해보고 싶어요!
여보야~ 우리 또 이사 가야 하나ㅎㅎ
별거 없는 소소한 일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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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