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대 총학생회 개화는 오프라인을 포함하여 총 9명의 동문을 기록했고 우리들은 화응했습니다.
동문들의 이야기는 큰 울림을 주었고 후배들에게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동기화의 마지막은 먼 훗날, 후배들의 부름에 눈 부신 모습으로 발걸음 하게 될 여러분을 기록했습니다.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며 포부를 다지고, 후배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덕우들의 소중한 모습을 담을 수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행복했던 제작 기간이었습니다.
9명의 동문들과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신 덕우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개화'의 정기 시리즈 [동기화 : 동문을 기록하고 후배들이 화응하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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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