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그냥 아빠 병수발이나 드세요!" "엄마가 평생 운영한 가게까지 팔아가며 마련한 병원비를 어떻게 니 마음대로 가져다 쓸수 있니?"가족을 위해 모든 희생과 헌신을 한 어머니가, 자신을 위한 인생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구독!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제보받은 사연을 토대로 재구성, 재창작한 2차 저작물입니다.모든 등장인물은 가명이며, 약간의 과장이 섞여 있을수 있습니다.
2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