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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개보다 못한 취급" 남편 병원비로 쓰라고 집 팔아서 마련해준 돈, 유흥비로 탕진하고 엄마를 동네 개취급하는 아들. 썰 사연 실화 썰인생 편지 지혜 노후 이야기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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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냥 아빠 병수발이나 드세요!"
"엄마가 평생 운영한 가게까지 팔아가며 마련한 병원비를 어떻게 니 마음대로 가져다 쓸수 있니?"
가족을 위해 모든 희생과 헌신을 한 어머니가, 자신을 위한 인생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구독!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제보받은 사연을 토대로 재구성, 재창작한 2차 저작물입니다.
모든 등장인물은 가명이며, 약간의 과장이 섞여 있을수 있습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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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   
@ssul-s9w
@ssul-s9w 17 часов назад
구독'과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려요~♥ 여러분들의 생각과 의견을 다른분들과 댓글로 나눠보시는건 어떨까요?♥
@사랑짱-c1q
@사랑짱-c1q 16 часов назад
아무리 남자가 좋아도 본인 병원비 조차 업손 남자랑 머하러 재혼을해서 딸까지 힘들게 하나 그돈있음 가여운 딸이나 챙기지 남자없이 못사는 여자들의 끝은 항상 빈털털이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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