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고향생각 날 때 마다 왔었고예전에 좋은 기억들과 추억이 많은 식당인데 아쉽네요...한국인들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곳이라 어쩔 수 없이 한식화가 됐다곤 해도아쉬운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1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