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언니는 예전에 집이 힘들어서 대학도 포기하고 타지에 가서 직장생활 했다고 영상에서 얘기했는데 자수성가하고 동생까지 아끼는 모습 보니까 너무 멋있고 한편으론 혼자 다 질머지려고 하는 것 같아서 쓸쓸할 것 같아요.. 서로 의지하면서 40-50대가 되어도 친구이자 자매이자 파트너였음 좋겠네요
첫 회부터 지금까지 매일 본 디바걸스 팬 이지만 이 화가 디바 제시카,제니 언니들이 관계와 서로가 생각하고 있는 고마움이 다 보이는거 같고 언니가 있는 동생으로써 자매가 고마움을 표현 하지 않는다 는걸 알기 때문에 눈물도 났던것 같네요 눈에서 제니언니보다 더 울은것 같네요.. 참 이 채널이 만들어 진것에 감사하고 이 언니들 꼭 오래 했으면 좋겠 네요 🥰
미친다. 진짜~~이 자매 왜케 귀엽고 웃기고 눈물 나고 감동인거죠. 내 자매도 아닌데 난 왜 웃으면서 울고 있는건가요 ㅎㅎ이런자매 너무 부럽네요. 물론 고가의 선물도 부럽지만 그것보다 두분의 애정이 더 부럽네요. 그리고 저 교묘한 노예계약 ㅋㅋ너무 웃겨요~~두분 그 가족애가 평생 계속 되길 응원합니다.
힘들어도 언니를 위해서 다해주는 제니언니.. 사랑한다해도 그게 쉽지 않을텐데, 동생을 위해 돈도 빌려주고 통큰 선물도 엄청 주고...돈이 많아도 그렇게 하기쉽지 않을텐데 두분은 진짜 최고의 케미..그말로도 표현하기도 힘든거같아요..♡ 두분은 50세가 되어도 아니 하늘에 소풍을 가더라도 신나게 놀다가 다시 자매 천사가 되어서 올거 같아요 아마 삼신할매도 두분은 꼭 붙여서 보내주실거같네용ㅎㅎ(사실 제 바램..♡)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ㅎㅎㅎ 두분 노인정패션쇼 하는 그날까지 쭉 함께해주세용..♡♡사랑해요❤
시카언니가 제니언니한테 편지 읽어줄때 시카언니랑 제니언니가 울드라구 ㅠㅠ 그래서 나도 울었잖아ㅏㅏㅏㅏㅏ 제니언니 몇 년 후에 시카언니한테 충성 안하면 시카언니가 이 영상을 증거로 하는거 아니야...? ㅋㄹㅋㄹㅋㅋ 한 1년전에 제니언니 다리다치고 찍은 왓츠 인 마이 백 할때 마지막에 시카언니가 제니언니한테 명품 가방 줬을때 제니언니가 매주 일요일마다 시카언니 집에 와서 옷장정리 해준다고 약속했는데 지금까지 하고 있어..?.?ㅋㅋㅋㄹㅋ
평소 영상 보기만 하고 댓글은 첨 다는데 언니들 울 때 저도 같이 눈물이ㅠㅜㅠ 선물의 가격을 떠나 저렇게나 서로를 아껴주고 사랑해 준다는 것, 또 그 마음을 당연히 여기지 않고 고맙게 여길 줄 안다는 것이 서로의 인생에 있어 엄청난 축복이라 느껴지네요ㅎㅎ 정말 최고예요 언니들 !
시카언니 편지 읽으시는 거 보고 저도 같이 울었네요.. 영상에선 자주 티격태격 뭐니뭐니 해도 가장 의지할 수 있는 건 형제인거죠.. 언니 두분 모두 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게 참 느껴져요.. 동생한테도 자기가 겪었던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니... 너무 멋지고 따듯하네요.. 가끔 이런 훈훈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언니들 보니 자매로 아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 물론, 모든 세상의 자매, 형제, 남매들이 그렇진 않지만 언니들이 서로가 서로의 힘이 되어주는 모습을 보니까 저희 딸도 동생이 생겨서 서로 의지하면서 험난한 세상 둘이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커졌어요. 언니들 보다 한참 어린 저지만, 또 누군가의 엄마로써 영상을 보니 어머님이 정말 뿌듯하시고 대견스럽다고 정말 잘 키웠다고 생각 하실거 같아요. 너무 멋지신거 같아요. 서로의 빛이 되어서 항상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분명 제니님 선물 증정 영상인데 혼자일 땐 몰랐지만, 누군가의 엄마로써 디바 걸스 영상을 보니 다른 영상들도 마찬가지지만, 다른 관점으로 보여져서 이 영상은 되게 뭉클하면서도 저까지 뿌듯했던 영상이였어요. 행복하세요 🤍
이야, 진짜... 편지가 찐이다 정말 저 안에 제시카언니의 진심이 듬뿍 담겼다. 씩씩하게 읽고 중간중간 농담도 넣어서 그렇지, 사실 형제자매간에 편지 쓰는 거 얼마나 자주 있겠음. 정말 동생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편지였다 ㅠㅠㅠ 나같으면 저거 벽에 걸어놨어 ㅠㅠㅠㅠㅠ
2024년 1월, 아직 보러와요..ㅎㅎ 요즘 추억에 빠져서 디바걸스 정주행 중이에요😊 이 영상은 아직도 울면서봅니다..ㅋㅋㅋㅋㅋ 요즘 특히나 언니들이 많이 그리워졌지만 저의 어린시절의 여가시간을 즐겁게 채워주고 웃기도하고 위로도받고 힐링하기도하고 힘들던 시기에도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해주고 많은 추억을 만들어준 디바걸스 언니들을 아직 응원 중이에요🙂 최근 인스타 피드를 보니 제니언니는 언니를 아껴줄 수 있는 듬직하고 멋있으신 분과 결혼을 하셨더라구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래도 언니들이 행복하게 지내는 것 같아서 아직도 언니들의 영상을 보면서 울고 웃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언니들의 첫영상을 보던 초6이었던 제가 벌써 이렇게 고2가 되었네요..😂 언니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항상 응원해요❤
제니언니한테 해주는거 보면서 정말 많이 동생을 아끼고 생각해준다고 느꼈었는데 친동생이 아닌 버블디아 언니한테도 똑같이 따숩게 해주는 모습보고 시카언니는 참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라는게 눈에 보여서 저도 모르게 구독을 누르고 영상을 챙겨보고 있더라구요 물론 각자 영상도 너무 재밋지만 저는 디바걸스영상이 제일 재밋고 보기 좋은것 같아요!☺️ 언니들 항상 행복하시고 늘 좋은영상 감사해요😆😆🥺
진짜 디바제시카 언니 길을 같이 걷게 하면서 누구보다 제니를 보살펴주고 남부럽지 않게 해주려는게 너무 잘보여서 저고 같이 울었어요 ㅠㅠ 저도 k장녀이고 여동생이 있는 자매인데 동생을 누구보다 향복하게 해주려 하지만 그게 잘 안돼요 ㅠㅠ 너무 부럽네요 ㅠㅠ 저도 앞으로 제 동생한테 더 잘해줘야겠어요 ㅎㅎ😆😆
제니 언니 생일 또 축하드려요🥰💜 그리고 저도 언니들 울 때 세 번이나 같이 울었답니다 시카 언니가 제니 언니를 위해 정말 바쁠텐데 수원까지 내려가서 기다리고 또 한 시간 넘게 티파니 에서도 기다리고 여러 매장도 다녀오셨을 테고 무엇보다 생일 선물을 뭐사줄지에 대한 고민과 또 편지도 각각의 선물마다 써주셨는데 얼마나 고민하고ᆢ 또 털털한 성격에 표현하는 게 쉽지 않으셨을 텐데 그런 걸 다 이겨내시고 정말 정성으로 준비하셨다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그리고 제니 언니가 또 너무 좋아해주셔서 시카 언니도 뿌듯했을 것 같아요 저도 동생이 있는데 이제 첫 고등학생이라 여러 필요한 물품들을 많이 자잘한 것까지 10개 넘게 사줬거든요 포장도 하고 근데 포장지를 괜히 꾸며보고 싶어서 그 위에 그림도 그리고 편지는 아닌데 글도 써주고 그랬어요 근데 동생이 물품보다는 그 포장지를 오려서 사진도 몇번이도 찍고 정말 고마워하더라고요 본인은 그게 제일 맘에 든대요 저는 그냥 심심해서 추가로 했을 뿐인데 그것이 가장 사람이 울리게 했다는 것에 약간 반성하게도 되고 그러더라고요 시카언니의 편지가 제니 언니에게 큰 사랑으로 다가온 것 같아 또 한 번 진심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어요 물론 언니도 몇번이고 고민한 물질적인 것들과 또 그걸 사러 갔다오신것도 언니의 동생에 대한 사랑을 잘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정말 언니들 존경스러워요 저도 동생에게 그런 언니가 되어야겠습니다 제니 언니 지난 생일 축하드리고 (생방에서도 축하드렸지만 제니 언니 생일축하드려요 라는 말 한마디 밖에 못했어요ㅜㅜ) 그리고 언니 오늘 앞머리와 원피스가 언니의 예쁜 얼굴을 더 돋보이게 하네요 디바걸스 항상 응원할게요 시카 언니 제니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