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세일 한국가곡의 밤은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과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 성악부문 남녀1위에 입상한 젊은 성악가들이 출연하여 우리 귀에 익숙한 주옥 같은 한국 가곡들과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에 입상한 창착 가곡들의 초연 무대가 함께 이루어진다. 제1회 세일 한국가곡의 밤 2009년 11월 17일 (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동심초(설도 시 김성태 곡) 소프라노 신지화
아름다운 홍혜경 그녀의동심초는 언제들어도 내마음에 크나큰감동을준다 힘잇는 성량이 애절함을 목소리에 그대로 녹여내어 마치 그감성이 끝소리에 휘감기듯 내마음을휘감아 이가을 고운감성을 자아낸다 중2때 처음으로 동심초를배우고 이후 홍혜경의 동심초는 세계에서 아무도 따라올수없는 최고가아날까 홍혜경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