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우파 좌파에게 다 가까이는 이유는 그만큼 어느 진영인가 상관하지 않고 그냥 국민의 눈높이에서 상식만 가지고 수사를 했기 때문이다. 검사라는 직업자체가 수사해서 기소하고 넣으라는것이기에 원한을 받을 수밖에 없는 직업이고 강한 사람들 위주로 많이 싸워 왔기 때문에 뭐하나라도 책잡으려고 미행하고 테러 위협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래서 항상 남들에게 책잡힐 짓은 안 하고 살려고 노력했다고 했다. 윤한은 이명박 박근혜 조국을 죽인게 아니야.그냥 검사로서 할 일을 한 거야. 이 사람들이 해야하는 일자체가 좌우 가리지 않고 고위공직자나 대기업등을 수사하는 직업이다. 그냥 본직에 충실했던 것 뿐이야. 박근혜 수사하니까 그걸 문재앙은 지 편이라고 착각한건데 윤과 한은 조국에게도 문제가 있으니까 수사를 한 거고 사람 가리지 않고 검사라는 직분에 충실히 할 일 한 사람들을 문재앙은 자기들한테 배신한 거라며 탄압을 한 거고
주님, 항상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보내신 당신의 아들 예수님은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 성령에 대해 더 잘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그는 너무 대담한 악마에서 벗어나 신사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여기 이 반바지를 입은 음식이 보이는군요. 좋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