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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에 잡음이 있어서 결국 수정하여 재업로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음원자체에는 그런 잡음이 없어서, 영상쪽 문제인지 아니면 이어폰문제인지 여러가지로 확인해보고 겨우 해결을 했습니다. 제 음악을 기다려주신 분들께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영상에 눈이 언제 내리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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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동양풍 #아련한
「
Welcome! 환영합니다!
마침내! 이 곡을 업로드 하게되었습니다..!
사실은 가사를 넣어서 완성하고 싶었던 곡 입니다..
멜로디를 쓰면서도 이렇게 아련하고 슬픈 멜로디를 쓰게될 줄이야 하며.. 감탄했었습니다.
(넘모 마음에 들어서 곡은 세심하게 반복으로 연주하면서 녹음을 했습니다.)
제목을 정할때도 아무 고민없이 가제로 정했던 이 제목을 그대로 본 제목으로 썼습니다.
곡을 쓰면서 상상했던 그대로였기에 제목을 쉽게 지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곡의 자매 곡으로 '구름이 피워낸 꽃 팬 ost / 붉은 꽃 (홍련) ' 이 있는데, 사실은 그 곡보다 이곡이 먼져 쓰여진 곡이었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가사있는 곡으로 만들려고 발표하지 못했었는데, 지금의 저의 수준으로는 제가 원하는 수준으로 가사있는 곡을 만들 수 없었습니다ㅠ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아름다운 하나의 동양풍의 가사있는 곡으로 완성시키고싶습니다.
」
p.s 어제 새로운 컨텐츠를 추천받기 위해 투표를 열었습니다. 앞서 발표했던 대로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제일 표가 많은 '캠방'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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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입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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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목록에 있던 컨텐츠를 전부 할예정이었습니다!
(세상에! 닐케이님 역시 대단해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물론 압도적으로 신곡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곧바로 영상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우왕! 짱 쿨해!)
아무쪼록 이번 곡 부디 마음에 드시길 바라며...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감하세요!
*이 곡을 퍼가셔서 이용을 하실 경우에는 출처를 남겨주시길 요청드립니다!
24 сен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