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와 아마추어의 골프 경기지만 경기장은 스크린골프장!비거리는 자신있다는 함익병 원장과 스크린 골프는 안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는 최프로!골프계에 느슨함을 주기 위해 뭉친 두 사람의 내기 골프.그 어이없는 현장속으로!
Спорт
19 янв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