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서만 자라는 50kg 대왕문어 잡히자마자 85만 원 낙찰! 어디론가 자꾸 끌려가는 문어 종착지는 어디일까｜한국기행｜ 

그리울 필요 전혀 없습니다. 죽으면 그때 생각도 안듭니다.

중간 유통비죠모

유통단계가 복잡해서 가격이 오른다고 비판을 하시는건지?? 아님 그냥 그렇다고 하시는 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경주에서 잡아서 어부가 직접 포항가서 입찰하고, 누군가 낙찰받아서 안동 시장으로 갔는데...생산-유통-판매 한번씩만 거친샘인대...저 단계중에 뺄건 없어보입니다. 일부 농산물처럼 중간에 저장창고 3~4군대 들르는 것도 아니고... 이정도면 아주 깔끔하게 소비자한테 가는 겁니다.

이런분들은 직접 잡아서 드셔야지 ㅋㅋㅋㅋ

그럼 이세상에 먹을게 있을까? 알탕은 먹지말길.

풀때기만 드세요

저 정도 크기는 산란도 엄청 잘하지 못함

사람도 나이먹고 출산하기 힘든 것처럼 문어도 저정도 크면 다커서 출산 못합니다

님이 사서 방생 ㄱㄱ

저도 그래요 ^^

영덕 강구에서 고등어를 소달구지에싣고 안동근처에 도착하기전에 숙성이 적당하게 됐을때 소금을 치는것이 안동 간고등어 랍니다

차그만 타고다녀라 기름이 씨가 마르겠다

숨 그만 쉬어라 공기 씨 마르겠다

농사 그만지어라 씨가 씨마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