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더불어 가는 길은 따뜻해서 좋다 혼자 가는 미로는 너무나 소슬해 인생이란 고통의 바다라 했는데 사랑이 있다면 환희의 바다로 변하고 오래도록 내 마음 한 켠에 우두커니 서 있던 슬픔은 어느덧 따뜻한 동행길에 잊혀져 가고 살아가는 나날들은 빈 가슴을 채워가는 날들 인가봐
시간 지난! 미기님의 영상을 접하지만? 물론! 제가 좋아하는 노래 인지라! 듣노라니, 미기님의 비음이 넘! 제 맘을 흔드네요. 그간 우연히 들었지만! 구독하고 좋아요 누릅니다. 좀 더! 감정 이입에 몰입해 주시고, 불러 주신다면, 제 아픈 마음도 치유 될것 같은데... (죄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