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이라 밥은 좀 그렇고 진지를 살짝 빨아보자면 목공에 250과 500은 없습니다 빠른 작업을 위해 규격화 해 놓은것이 300과 450 입니다 대부분의 자재들이 30cm 의 배수로 규격화 되어있기 때문이빈다 합판 1220*2440 석고보드 900*1800 (국내에선 잘 안쓰지만 900*2400도 있음)각목 3600 리빙보드 300*2400or 300*3600으로 되어있어서 구조물이 되는 각목으로 상을 세우는것도 그에 맞춰 세웁니다 좀 단단하게 해야 하는경우 300mm 간격으로 타카를 박고 (그것도 사실은 타카가 아니라 나사못을 박아야 단단하게 고정이 됩니다) 가볍게 설치하는경우 450mm 간격으로 상을 세워줍니다 야르~
가우디 란? 안토니 가우디는 스페인 카탈루냐 출신의 건축가. 21세기인 지금도 바르셀로나를 빛낸 건축가이자, 스페인 건축학의 아버지이다. 일반적인 천재와는 다르게 생전에 이미 대성공한 건축가로서 스페인의 아르누보 건축의 중심 인물이기도 하며, 스페인 건축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노가다 뛰는 사람인데 야리끼리하려고 대충하면 나중에 문제생기니깐 요즘은 야리끼리도 fm대로 해서 일찍끝나야 현장 마무리가 됩니다 뭐 안지키는데도 있겠지만 현장 감독들 불씨에 찾아와서 걸리면 큰일나기때문에 요즘은 그냥 시간 걸리더라도 완벽하게 하는게 국룰이예요 영상처럼하면 나중에 고소 먹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