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님...어제는 제가 대리석 회사 복도 카운터 유리로된 문 바로 근처에 다가가는데 자기자신을 이부진?같은 그런 사람이라고 착각을 잠시해야되는 장소라고 3초 느끼더니 회색 타일 검정반투명 유리로된 문 근처 둥글개 마감된 카운터같은곳 어떤 여자(키도작고 흰모자에 방금 요리하다나온듯하지만 사모님같은 분이 아무튼 성품 어미니같 은 분이랑 그 공간을 잠시 버티려고 실실 웃으면서 잡소리를 주고 받는...그여자분이 도시락통에 떡국이 있었는데 할말이 딱히 없어서 웃으면서 그떡국 내가 먹어도 되냐...이러고 그 여자분(흰옷..주부느낌..회장) 도 그냥 실실 웃으면서 안된다고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3초짜리 꿈..
석 ~ 응 곰 짱 부드럽게 메이 메이 해주고 명 ~😅 엉성하게 취급하면 불쌍 잖아 ~ 응 😅? 석 씨의 애정으로 부드럽게 해주고 명 ~😅? 석 찬 아침 시리얼 파이야? 아침부터 맛 그 ~ 으에 기록했다 네요 ~❤️ 배에 말야구나 ~❤️? 좋은 씹는 소리였다 네요 ~❤️ 씹는 소리 듣고있어 기분 좋았어요 스탄 ~❤️하지만 아침부터 축구 ⚽️ 경기 보면서 혼자서 밥 따위 쓸쓸하네요 ~😥? 석 양과 함께 생활 할 수있는 상대, 그녀가 싶어요 스탄 ~❤️ 내가 그녀 안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