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한 번도 만나기 힘든 칼날의 여왕 시아 님을 세 번이나 영접하다니! 부럽도다! 부러워~! 어쩜 우리 시아 님은 날이 갈 수록 미모가 천향국색 하시고 상대에 대한 염잘질도 점입가경 이십니다. 시아 님의 뀨뀨까까는 제 심장에 무리가 오는 귀여움이라 앞으로는 빨리 넘기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Kiki Kaka, haha. You tricked him pretty good on the last game. He didn't know it was you until later in that game. This was awesome, you really made him quit 2 times,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