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천 입문기를 함께하신 유상철 감독님, 감독님이 병마와 싸우며 투혼을 보여주었기에 당시 인천이 잔류할 수 있었고, 감독님과 조성환 감독님 덕분에 대표님과 단장님의 프로젝트가 지속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파도타기 정말 인상깊었고 유상철 감독님 추모에 동참해준 인천, 울산, 그리고 요코마리 팬분들께 감사합니다.
0:22 아기두루미 만화책은 예전 유행하던 "학습만화" 갬성^^ 0:45 든 사람은 몰라도 난 사람은 안다는 말이 정말 실감나요. 1:51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시즌최종 수중전 케힌데가 상주상대로 득점하고 유상철 감독님께 안기던 기억나네요. (케힌데는 잘 지내는지ㅋ) 4:25 파도타기 같이 해 준 울산팬분들 감사. 평일인데 정말 많이오셨음. 매너도 좋으셨음. 5:32 음포쿠 득점. 정말 어제 경기 음포쿠 날라당김. 7:39 제르소-무고사 너무 안정적으로 할려고 해서 아쉬웠던. 8:14 이렇게 경기하고 승점 1점은 너무 아쉬웠습니다. 8:31 수원FC상대로 반드시 승3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