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이후에 이름은 알렸지만 송가인 홍자 정미애 정다경처럼 그렇게 팸덤이 형성된것도 아니고 크게 주목받지 못하던 두리님이 여기까지 왔다는것에 무한박수를 보냅니다. 이젠 등수에 연연하지말고 편하게 노래하기를... 그리고 더 많은 팬들이 좋아해주는 국민가수가 되었으면 합니다
@@tom123966 그래도 있기는 있어요 카페도 있고요 두리보다는 많아요 그리고 다경이는 막내라고 언니들이 좀 챙겨 준 면도 있었고 소속사가 한때 좀 같아서 가인님이랑 다닐 때도 있고 홍자님랑 좀 끼워서 같이 행사 갈 때도 있었는데 두리님은 그런 적이 별로 없어서 단독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봐야죠
나는 이분의 저력이 놀랍고 탑7에 갈 자격이 있다고본다 포퍼먼스트롯으로 이런 활발하고 경쾌한 무대에 진짜 제격이고 노래실력도 수준급이고 밸런스가 진짜 알맞게 된 유형이 아닌가 생각함 그리고 선곡을 너무 잘함 진짜 무대가 신남 이건 자신이 뭘 잘하는지 제대로 자신에 대해 파악을 잘하고있다는걸 말해주고있음 아마 준결승 무대에서는 노래실력을 좀 더 돋보일수있는 무대로 승부를 해야할때가 오지않았나 싶은데 만약 거기서 제대로 한방을 보여준다면 탑7에 갈것이고 좀 취약한 부분이 드러난다면 어려울수도 있겠다 생각함 개인적으로 나는 탑7의 균형에 맞게 이런 색깔의 유형 한자리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준결승부터는 대국민투표가 포함이 되기에 인기가 있어야 올라갈 확률이 높을텐데 과연 어떨지모르겟네 두리 이분은 진짜 조용히 강하다라는 표현에 어울린다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