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떤 다큐에서 본건데 아프리카 초원에 어떤 아카시아나무는 개미와 공생관계로 살던데 교수님 말씀하신 것과 비슷하네요. 단지 여왕개미가 여럿이라는 것은 다르네요. 그 아카시아 나무도 개미에게 보금자리와 먹이를 주고 개미는 아카시아나무를 먹으려는 기린과 같은 초식동물로부터 나무를 지킵니다. 그래서 그 아카시아는 가시가 불필요 하기 때문에 없죠.
개미는 인간과 같이 공동체 생활을 합니다 소설가 베르나르의 개미는 많은 생각을 해주고 있습니다 개미끼리의 신뢰가 강하고요 소통도가능합니다 자기가 맡은일은 목숨을 다바쳐 하구요 눈이 안보이는데도 길을 잃지 않지요 먹이 활동도 잘하구요 싸움도 잘해도 세계에서 제일 많은 개체수가 있어요 우리나는 우리라는 공동체가 발달했습니다 개미도 공동체운명입니다 여왕개미 밑에서 숫개미 병정개미 일개미등이 일가족을 이루며 살지요
나무 자연과 인간의 동화. 참 어려워요. 농경시대전 수렵시대까지가고 문화 물질 종족 인간의 욕망을 다 충족하고 살겠다. 이미 모순이지요. 제 쉬운 바로는 77억ㄹ 5억 이하로 만든다. 그것도 20년내에 해낸다. 와우. 이 충격을 어떻게 이겨내요. 이 때. 과학이 좋은 방법을 찾아 주셔야 하는데. 어려워요. 100년전의 적어도 1/3-1/5정도여도 어려워요. 더욱이 마이크로칩을 이용하여 더 오래 살자는 주장이 우세한데. 참 좋은 과학의 풀이가 있어야 하는데.
창 1:1 시초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욥 26:7 그분은 북쪽 하늘을 허공에 펴시고 땅을 공중에 떠 있게 하시며 창2:17 그러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어서는 안된다. 네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렘 10:23 오 여호와여, 사람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않다는 것을 제가 잘 압니다. 발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걷는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계시 11;18 “ --- 땅을 파멸시키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정해진 때가 되었습니다.” 다니엘 2:33 “ -- 발은 일부는 철이고 일부는 진흙이었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3 ”사람들이 “평화롭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닥치는 것처럼 갑작스러운 멸망이 순식간에 그들에게 닥칠 것이며, 그들은 결코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누 21:25 또한 해와 달과 별들에 표징들이 있을 것이며, 땅에서는 바다가 울부짖고 요동하는 것 때문에 나라들이 어찌할 바를 몰라 매우 고통스러워할 것입니다 사 43:11 내가 바로 여호와이다,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 사 45:18 하늘의 창조주이신 참하느님,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들어 굳게 세우신 분, 땅을 헛되이 창조하지 않으시고 사람이 거주하도록 지으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여호와이다. 다른 이가 없다.”
자막 한글판이 그정도밖에 안되나요? 그런 정도라면 차라리 올리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우리 말은 너무나 분명한데 그것을 어떻게 지금의 수준밖에 안되는 것인지요. 좋은 우리 말과 글을 정말 잘못되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올리지 마세요 올리실려면 정확하게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