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끝없이 펼쳐진 두 갈림길
빛과 어둠 속의 감춰진 진실
서로 다른 길 위에 선 우리
운명은 갈라지지만 다시 만나리
(Chorus)
우리는 하나였지만, 이제는 둘
빛과 그늘 사이에서 흔들리네
서로 다른 길을 가지만
우린 다시 운명 속에 마주하리
(Verse 2)
깨어난 힘은 통제할 수 없고
과거의 상처가 미래를 이끌어
각자의 선택이 불꽃이 되어
세상을 다시 태워버리네
(Chorus)
우리는 하나였지만, 이제는 둘
빛과 그늘 사이에서 흔들리네
서로 다른 길을 가지만
우린 다시 운명 속에 마주하리
(Bridge)
고요 속에 흐르는 갈등의 물결
힘은 우리를 멀리 밀어내지만
우리가 만든 길 위에서
언젠가 다시 손을 맞잡으리
17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