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김동은 인턴기자 = 흥국생명에서 한솥밥을 먹게된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자매가 다음시즌 우승을 약속했습니다.7일 경기도 용인시 흥국생명연수원에서 만난 둘은 "쌍둥이 파워를 보여 드리겠다"는 다짐과 함께 활기찬 모습으로 인터뷰에 임했습니다.#이다영 #이재영 #여자배구 #용돈 #올림픽 #남동생 #부상 #연봉 #우승 이야기까지…잠시도 쉬지 않는 흥 폭발 인터뷰,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