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이과충의 정보: 키나 몸집이 작다고 해서 심장으로 인해 체온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애초에 심장은 혈액을 온몸에 순환 시키는 역할로 체온에 관여 한다면 혈액의 온도로 몸곳곳의 체온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게된다 그래서 저혈압이거나 기타 요인이 있을 경우 혈액이 손 혹은 발에 충분히 전달 되지않아 다른 기관과는 달리 온도가 낮아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결론적으로 심장은 몸 전체의 체온을 높여주는 역할보다는 몸의 체온(사람마다 다름)을 몸곳곳에 전달시켜 유지시키는 역할이 가장크다. 체온은 세포의 호흡 물질대사로 인한 영향이 가장 큰데 이외에도 외부적인 효과가 있지만 내부적은 효과의 주원인은 호르몬, 기초대사량, 지방세포와 근육세포의 체세포량에 따라 결정된다 물론 이것은 사람에 따라 천차 만별이다. 그리고 몸의 면역기관이 활발히 진행되는 경우 염증 혹은 병원체 등 으로인한 면역활동이 있을시에는 병원체 등 을 제거하기 위한 최적의 온도로 몸의 체온을 높여간다 물론 병원체 그자체로 인한 체온 변화도 있다 이외에는 호르몬의 불균형이 있지만 이경우는 잘 일어나지 않으므로 설명에 제외한다 (사실귀찮)
추가 정보2: 설거지로 인한 물낭비(오염) vs 플라스틱으로 인한 물낭비(오염) 설거지로 인한 물낭비는 세제의 양, 음식물의 양,물 사용량 등 따라 결정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이렇게 낭비되는 물의 양 보다 플라스틱을 생산 가공 하는데 드는 물의 양이 훨신 더 많다 그리고 플라스틱은 1회용이 많으므로 지속적은 생산이 있기때문에 장기적을 봤을때 적당한 양의 세제와 물을 최소한으로 쓸때 설거지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주제에 벗어나는 내용이지만 플라스틱을 버렸을때 초래되는 환경오염 예를 들어 소각 할때 이산화 일산화탄소 등 대기 오염이 심각하며 소각하지 않는다고해도 이로인한 다른 생명체의 영향이 너무나 크다 그러므로 분리수거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물론 분리수거를 하고 그것을 재사용할때에도 물이 많이 들어가지만 분리수거를 안하고 소각 혹은 환경에 그대로 버려지는 것보다는 나으므로 분리수거를 하거나 적게 이용하는것이 좋다 물론 설거지로인한 오염이나 플라스틱으로 인한 오염이나 둘다 안좋으므로 둘다 적당히 사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TMI 물은 사라지지 않는다 구성 원소가 다른 분자로 만들어지거나 분해 된다고 해도 대부분의 물은 형태만 바뀌지 사라지지는 않는다 물론 혼합물 예를들어 소금물이 되거나 오염물질 혹은 불순물이 섞이게 된다면 산성, 염기성혹은 불순물 그 자체로 인해 마시지 못하게 되므로 식수가 줄어드는 것은 맞다 그러므로 물을 소중히 여기고 아껴 써야한다
혹시라도 감블러님처럼 플라스틱을 쓰는 게 물을 쓰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말씀드리겠습니다 물을 정화해서 쓸 수 있습니다 촘촘한 필터가 비눗물은 다 걸러 내고, 못걸러낸다면 화력발전소로 보내 증발시키면 수증기가 되고 비가 되어 증류수로 강, 바다에 들어갑니다. 혹시라도 설거지로 물이 오염되는 거랑 플라스틱을 써서 폐기물이 쌓이는 거랑 둘 중에서 뭐가 더 오염이 심한지 모르셨던 분이 계신다면 이번 기회에 알아가세연 정리: 물은 정화가 가능해서 설거지를 쓰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