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삼촌입니다.
이번 주는 아들과 함께 장박지로 부자캠을 다녀왔습니다.
방학으로 지친 불이모님께 자유시간도 드릴겸
지난 주 불빵난 스킨도 수리하고
추가로 연통도 조금 더 올리고
부쩍 반항기가 생긴 아들과 티카티카 하면서
둘이 먹고 마시고 방탕하게(?)뒹굴거리다 왔습니다~^^
중간에 연통 관련 설명도 곁들였으니
궁금한건 언제든 질문해 주세요~
그럼 함께 즐겨주시길 바라며
또 즐거운 캠핑 이야기 가지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