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g x Shinju was quite an unexpected combi at first because of that carpark scene, but i rly enjoyed each & every one of their scenes tgt! It's so funny how they kinda end up taking turns to look after Su Oh and bicker like friends. And it's touching how over time Rang treats him as family as well - the development of their relationship is probably one of the best ones in TOTNT for me 🥺
돈많은 아기여우의 육아 꿀팁••• 마법의 골드카드 딸래미 탈주하며 이랑패밀리 해체 '위기' 눈치 없는 장인어른••• 객식구 딸린 행복한 신혼생활 이랑컴퍼니 기사원 탈주•••옆동네 무기상사로 이직해 까칠한 말투가 무색하게 올라가는 입꼬리••• 이랑 리액션장치 고장 아픈 와중에도 제일 먼저 식구챙기는 랑가장••• 눈 뜨고 제일 먼저 한 일은 형아한테 생존신고 이랑, 아직 크리스마스도 안 왔는데 산타 빙의해 아들래미 뛰뛰 풀세트 장만••• 편집자, 소박하게 건물주의 소원 빌어 이랑, 애정하는 만큼 스티커 도배당해••• 육아에 지친 가장의 쪽잠 600년 산 여우도 피해가지 못하는 '레고테러'••• 슬리퍼 뚫는 아픔 이랑컴퍼니 키즈카페로 업종 변경••• 시장님의 1대1 맞춤 케어 방식으로 어린이 만족도 최상 등급 달성 장녀 기유리 가출해 이무기 따라가••• 이랑패밀리 해체 '위기' 딸래미 가출 소식에 장인어른 극대노•••"이 결혼 반댈세" 들고 일어나며 처갓집살이 예고 어디서 많이 들어본 대사에 신주 '당황'••• 사랑의 뜻밖의 난관 이랑, 외로운 타지 생활중인 딸래미 걱정에 이무기 집으로 직접 출두••• 세상 혼자 사는 척 츤츤대도 속 깊은 으른여우 구신주, 신개념 인터폰 프러포즈 선보여••• 랜선으로 띄워보내는 조급한 고백에 지켜보던 장인어른 '아이고 두야' 눈치따윈 보지 않는 장인어른 1+1=4 객식구 딸린 신혼생활 뻥튀기로 제기차기 성공하는 반사신경••• 이것이 여우클라스 구신주, 내가 결혼을 한건지 가정주부로 취직을 한건지 혼란••• 빙글빙글 돌아가는 랑이가족 하루는 정말 못 말려 가정주부 속 터지는 양말 짝 맞추기••• '이쁘니까 참는다' 이연님 보필 인생 스크래치내는 국 간 지적••• '혼자 있고 싶어' 오붓해야할 신혼집에 눈치없이 얹혀사는 이랑••• 사위 불만 잠재우는 골드카드 스킬로 명분 획득 김치냉장고 하나로 꽃피는 호형호제••• 뭐니뭐니해도 머니가 최고 편집자 마음 속 이랑 엔딩은 이렇게 마무으리••• 죄 많은 아기여우 이번 생을 행보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