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방식처럼 하지 말고 요즘 스포츠 예능 처럼 만들지 저는 나이가 있다 보니 두고 보는데 점점 예상대로(옛날 스포츠 예능처럼 가는 거 같아서 아쉬워 지려고 하는데 아니었으면 하네요) 제가 예상 했던거는 진짜 사회인 체육인처럼 도전해서 강자 한테 벽을 느껴보고 그리고 훌륭한 감독 밑에서 열심히 배워서 성장해 가는 모습들을 기대 했는데 .... 현재 까지 보면서 옛날 스포츠예능 처럼 가는 거 같은 기분이 들어 서...
옛날은 뭐고 요세 예능은 뭔가요? 뭐 다큐형식을 말씀하신다면.. 이게 왜 그거에 접합하지 않습니까? "진짜 사회인 체육인처럼 도전해서 강자 한테 벽을 느껴보고 그리고 훌륭한 감독 밑에서 열심히 배워서 성장해 가는 모습들을 기대 했는데" 어떤 부분이 지금 언급하신거에 맞질안나요??? 직장은 연예인이고, 사회인들입니다. 카메라에 다 담지 못할뿐 한달이상 죽으라고 트래이닝도 했을거고요. 지금 저기 전국에서온 상대중, 몇몇팀은 서브에 강도나 테크닉을 봤을때 저들에겐 강자들이 맞습니다. 이형택 감독과 두코치진이 훌룡하지 않다면 대한민국엔 훌룧한 테니스 리더십이 아예 없는거죠. 저들에 한달전과 지금에 실력을 보십요.. 엄청 성장했읍니다. 언급하신거 다 충족하고 있다고 보는데요.. 한프로가 모두를 충족시킬수 없죠.. 그렇기 때문에 머드리도 보는거고 이것저것 다 보는거 아니겠읍니까. 모두에게 출발점은 있는거죠... 이러면서 저들이 나중에 개나린지 진달랜지 우승하는것도 나올수도 있는거고. 왠지 느낌이 사과농장에서 딸기찾거나 첫술에 배부르길 원하는듯한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