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오니님 저는 최근 자주 아파서 병원에서 링거 맞을때 아오니 님 영상보고 버티고 웃고 제 마음을 그나마 위로하는 영상이 됬거든요. 그래서 저는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전 최근에 핸드폰을 바꾸어서 구독은 최근에 했지만 그래도 항상 지켜봐 왔습니다. 현재 제 유튜브 채널도 운영을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 감사함 마음을 받아주시고 항상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어 주세요.
저는 첨에 아오니님처럼 보내고 싶은 느끼주민 계속 잘 챙겨주다가 드럽게 안 가길래 3:58 잠자리채로 때려도 보고... 잘해줘도 보고 병주고약주고 하다가 딱 하루 다른 애들 빼고 관심 안 주니까 그제서야 이사 고민 하더라구요... ㅎㅎ 보통 호감도가 너무 높으면 이사 고민한다고 들었는데 느끼 주민은 좀 다를 수도 있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