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히려 천제적인 제작자인 만큼 미미한 수준의 불확실한 근거를 가지는 떡밥은 뿌리지 않을것 같으므로 억지 떡밥이 맞다고 생각함( 실제로 허기워기 포스터에 우측 하단에 작은 글은 왜 언급하지 않는지 모르지만, 읽어보면 10분 이상 휴식하지 마라고 하는데 단어`Break'는 `휴식' 이라는 의미로 보는게 타당함) 2. 전 영상에도 언급했는데 키시미시가 스텔라라면 예전 영상에 제기했던 5개의 비디오 영상속 손 모양의 주인공이 해당 비디오 목소리의 주인공일 것이라는 가능성도 희미해지는 것 같음. 왜냐하면 스텔라의 공장 인터뷰 영상에는 파피의 손 모양이 나왔기 때문임(만약 [키시미시 = 스텔라 설]이 큰 가능성을 갖는다면 [비디오 손 = 목소리 주인공 설]은 대립적으로 허기워기가 피에르일 것이라는 가능성을 함축시킴 3. 개인적으로 브론의 포스터 떡밥 발견은 날카로운 것 같음 4. 개인적으로 전에 다루었던 허기워기 추격 씬 컨베이어속 낙서들이 인형들 스스로의 마르지 않은 잉크로 썻을 것이라는 떡밥도 높은 가능성을 갖는 것 같음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본인 생각은 허기워기가 좁은 컨베이어 안에서 주인공을 추격하는 모습이 불편해 보이는 것이 파란 낙서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파란 낙서의 주인공은 허기워기가 아닐수 있다는 주장은 모순적인 것 같음 왜냐하면 허기워기도 거대화 이외에 초기 인형으로서 만들어 졌을 때에 아담하고 귀여운 사이즈(상품)가 존재하기 때문 형님 이런거 하나하나 발견하시는 예리함과 통찰력 그리고 열정이 대단합니다. 영상 항상 챙겨보며 응원해요 화이팅
전 개인적으로 스텔라가 키시미시가 아닐까 하고 추측해봅니다 왜냐하면 챕터2 티저영상에서 파피가 엄마는 손님을 좋아하지 않아 라고 말했으니 보모로 이 공장에 취업한 스텔라가 실험체인 파피를 돌봤고 그로인해 파피도 스텔라에게 좋은 호감을 가지고 있었을 무렵 스텔라가 키시미시가 되어 파피에게 지시해서 주인공을 초대했다면 이야기가 맞을것같습니다 그도 그럴게 스텔라는 성인이였고 만약 인형으로 변한다해도 자유의지을 가지고있는 스텔라는 맞춤법을 틀릴일이 없습니다 근데 처음에 주인공을 초대한 편지는 맞춤법도 틀리고 어린아이가 쓴것같은 느낌이였죠 근데 스텔라가 직접 초대하거나 나타나지 않은것에는 스텔라가 어디에 갖혀있거나 움직이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우리가 챕터 1을 깼을때 파피가 네가 내 케이스를 열어줬구나 하는목소리가 차분하고 안도하는 느낌이였던 이유가 네 덕분에 엄마 (스텔라)를 꺼내줄수 있게되었어 라고봐도 무방할거같습니다 파피가 엄마는 손님을 좋아하지 않아 라고 함으로써 엄마(스텔라)에게 복종 또는 잘 따르는 느낌입니다 벤트안에 그녀를 꺼내줘선 안돼와 같은 문구는 키시미시(스텔라)를 갇혀있는 어느공간 또는 어느곳에서 꺼내줘선 안돼 라고도 설명이 가능하죠 전 개인적으로 파피가 스스로 그 케이스를 나올수 있다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누가 주인공에게 편지를 보냈을까요..? 전 나를 케이스에서 열어줬구나 난 이제 자유야 이런뜻이 아니라 나혼자 못여는 어떠한 방이나 구조물이 있는데 그걸 너 덕분에 열수 있게 되었어! 라고도 가능할거같습니다 만약 키시미시가 스텔라인경우 파피의 자유의지가 설명이 안된다면 스텔라가 파피에게 다시 보이스칩을 꽂아준 대신 자신의 수족으로 이용하는것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자유의지를 준 스텔라는 파피눈엔 분명 좋은 사람으로 보이겠죠 그리고 스텔라가 키시미시라면 허기워기랑 닮은것도 설명이 됩니다 실험을 할때 그녀가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키시미시가 먼저 되고 난 후 허기워기를 만든거죠 자신을 개조할때의 방법과 똑같이 그래서 외모가 닮은것 아닐까요?
브론이 챕터 1 양귀비에 1개 걸려있었는데 완전 새 장난감이였어요. 근데 챕터 2 트레일러에서 완전 새거였던 브론은 사라지고 거미가 줄을타고 올라옵니다 노래가 나온다는건 브론이 플레이어의 진동에 의해 깨어났다가 떨어져서 다시 플레이어를 처치하기 위해 올라온다는 느낌이 드네요.. ;;
0:25 Break가 부순다가 맞아서 "부수는거 잊지마"는 괜찮은데 take는 아예 먹는다로 쓰지 않아서 좀 억지 느낌이 남. Take를 음식에 쓸 때 보통 음식을 가져가라고 해석할 수 있는데 그것마저 have로 더 많이써서 take를 먹는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건 어려울 듯.
아니면 파피가 말한 "엄마는 손님을 좋아하지 않아"는 키시미시가 손님들을 싫어해 너를 죽일 수 있으니 도망가라는 경고가 아닐까요? 그러면 엄마인 키시미시는 스텔라고 파피는 소녀(스텔라의 딸)가 맞겠네요 개인적인 요약:파피가 엄마에게 고문당하고 인형으로 바뀌었을때 복수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서 1006을 불러 도와달라고 한다>>>??? 진실은 저 너머에...
챕터 1 마지막: 1.주인공은 파피를 구해줬음. 2.파피가 대충 니가 날 꺼내줬구나 어쩌고 저쩌고라고 말하고 끝남 챕터 2 시작 예상: 1.파피는 스텔라여서 주인공을 공격함 2.스텔라가 아니여서 주인공에게 도움을 요청함(대충 다른 보스들 처리 부탁 정도?) 3.파피가 스텔라여서 다른 보스들에 대한 예고를 하고 사라진다음 마지막 챕터에서 최종보스로 나온다
8:34 카툰캣이라고 볼 수 있음. 카툰 ( 만화 ) 캣 ( 고양이 ) 벤디 자체가 손그림 그림체라 생각도 됨. 고양이 컨셉에, 팔다리가 길고 눈은 동그라며 이빨을 드러내고 벌린 입. 카툰캣의 특징이라고 볼 수도 있을 듯. 카툰캣은 비공식 SCP이며, 크리피파스타에 분류 됩니다. 트레버 헨더슨이 만든 크리피파스타입니다. 종류, 부정형 괴물 성향, 매우 사악함 자신의 몸을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그러나 무서운 것은 그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카툰 캣은 제 아무리 일반적으로 들어가기 힘든 좁은 곳으로 아무렇지 않게 들어갔다 나올 수 있다. 거기다 자신의 팔을 늘려 상대를 공격하거나, 자신의 머리를 분리 할 수 있다. 작가 피셜에 따르면 트레버 헨더슨이 만든 괴물중 가장 사악하면서 강하다고 한다. 능력의 한계를 알 수 없을 만큼 두렵고 강한 존재라고 한다 카툰 캣은 사람을 단순히 해치는 존재가 아닌, 트레버 핸더슨이 말하길 자신이 만들어낸 괴물들 중에서 가장 사악한 존재이며, 트레버 핸더슨이 만든 다른 괴물들조차 카툰 캣을 매우 두려워 한다고 한다.
허기원이 죽은건 파피가 허기원를 질투해서 그런걸수도 있겠네요. 어디서 본진 기억이 안나지만 "허기는 플레이 타임 공장에서 제일 잘 팔리는 인형이 돼었습니다!"라는 문장을 들어본것 같거든여? 근데 파피는 다른 설명이 없어요! 그래서 파피는 허기원을 질투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허기원을 주겨달라고 편지를 보내다가 "나"가 허기원을 주긴거죠.(이거 아마도 떡밥임.) 그리고 떡밥은 아닌것 같지만 게임을 처음 시작할때 파피광고를하고 있었자나여? 근데 분명 전 떡밥에서 허기는 공장에서 "가장" 잘팔린다고 했는데 왜 "파피" 광고를 하고있을가요? 챕터1에서 마지막 쪽에 파피가 보스처럼 등장하자나여? 만약 파피가 진짜 보스라면 굳이 "파피"광고를 한 이유가 있습니다! 1006 실험체 보고서를 보면 과학자들의 의도가 들어나자나여? 살아 움직이는 인형을 만들고 싶다고. 근데 제가 말한게 "파피가 만약 보스라면?"이라고했으니까, 과학자들은 파피가 두려워서,무서워서 파피를 빨리 데려가라고 광고를 많이 올렸던거죠. 챕터1티져 영상에서 마지막으로 과학자가 사진을 찍은 이유는 파피는 위험한 존재라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었던것은 아닐까요? (물론 파피가 나쁜 존재라면) 그리고 또 하나! 허기원에 손이 나오는 곳 앞에 막 박스들이 노여저 있자나여? 근데 거기 안쪽은 엄청나게 어둡죠? 허기원이 나타날때 그 안쪽도 굉장히 어둡습니다! 따라서 이 영상에서 자몽님이 부기봇은 상자를 떨어트릴것 같다고 했자나요? 그래서 부기봇은 그안쪽에 위험한 것이 있다고 경고를 한것 같고 나중에 그 안쪽에 있던 위험한 존재가 상자를 뚫고 나올것 같습니다. 암튼 전 배고프니까 이따가 치느님이나 시켜 먹도록 하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전 20000.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만약에 주인공 시점이아니라 스텔라의 시점으로 생각하면 스텔라가 영원한 젊음과 죽음이 오지 않는 장난감들이 부러워 장난감의 회사에 취직을 했는데 장남감을 만드는 작업이 아닌 애들의 보모직급을 받아 매일같이 애들과 함께 지내면서 정이 쌓아져 있지 않았을까 싶음 하지만 자꾸 하루하루마다 아이들이 없어지니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애들을 데려가는 직원들의 뒤를 밟아 조사하였는데 그런 끔찍한 실험을 하고 있었던것 그래서 스텔라가 1006의 실험체를 몰래 도망가게 해주지 않았나 싶음 그래서 엘리엇이 빡쳐서 스텔라에게 1006 대신 하던 실험을 해 파피가 나오지 않았나 싶음. 하지만 파피가 자유를 빼앗기고 케이지에 갇혀 모든걸 통제 되었다면 그 통제되기 직전에 1006에게 편지를 보내 자기를 꺼내달라 하지 않았을까 게스트를 좋아하지 않는건 늘 새로운 아이들이 와서 희생되는걸 알기 때문에 싫어한다고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떡밥에서 막 비밀의 문도 있고 그런걸 보면 파피가 마지막에 갇히기 전에 애들을 몰래 그곳으로 도망치게 한게 아닐까 그리고 또 지옥으로 가는계단을 생각해보면 고아들을 데려가 그 밑에서 실험을 한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게임안에 있는 동영상을 보면 허기워기의 손이 나오는데 엘리엇의 목소리가 나온다? 라는게 좀 의문 이였습니다.. 실험을 추구하는 주체자가 실험에 참여한다?라는게 좀 마음에 걸렸어서.. 그냥 그런생각이 들었어요..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