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물이나오다.지하수 수맥 지질 우물 우물파기 [일상의 선물] 

난왜 이영상의 남자가 불쌍해보이는걸까? ㅠ

자갈층이나. 위 뻘층 이런곳에서 나오는물은. 지표수 나 근수라고들 하는데 저건 암반수 입니다. 자갈돌이 아니고. 물층 암반돌 입니다. 마사층에서도 나오긴하는데 저걸삽으로 파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촬영도 좋지만, 카메라 들고 구경하며 떠드는 것 보다 양동이를 내려서 파낸 흙을 담아 올려주는게 더 그림이 좋을 듯 싶네요..

사모님의 호들갑 웃긴다 저정도 파면 다 나옵니다

이래서 결혼은 지옥이라고 하는구나..ㅋㅋ

아주머니. 호들갑 짱 이다

건수 먹지는 마세요

낮익은목소리 어데서 듣던것 같은데

사모님 남편 일시키는데 재주 정말 난듯.... 나같은 경우에 혼자서 샘파고 있는데 마누라 와서 하는말 쓰잘데기없는 일 하고있네라고 사모님 같으면 없는 힘도 생길듯.....

지하수물이 아니고 근수입니다. 비오면 땅으로 스며들어 암이 나오기전까지 돌아다니는 근물입니다 지하수는 암을 뚫고 물이 나와야 지하수라고 합니다

재미 있고 행복하게 사시네요! 두분은 천생 연분 이신듯 합니다.항상 감사 드립니다.건강 하세요.

저건 지하수가 아니라 지표수 입니다.

남편께서 삽으로 저걸 다 파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좁은공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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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갑진년 새해 더 값진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구독 좋아요 남깁니다

작은 곡괭이로 파고 위에 도르레 달아서 흙을 퍼올려야지 어렵게 삽질을...ㅎㅎㅎ

사모님도삽질좀하시죠.남자는.힘들어요

ㅋㅋ마나님의 리액션이 좋으시네요. 마나님 리액션에 부군이 힘을 받아 삽질을 하는거지요.

아버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ㅠ 같은 남자로서 응원합니다